천안서북경찰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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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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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50대, 영업자금 99만 5천원 등 압수, 지속적인 단속활동 펼칠 예정

 

▲ 천안서북경찰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종욱) 는 지난 1월 5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에 게임장 설치 허가와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바다이야기류 게임물을 제공한 사행성 00게임장을 단속하고 업주 K(4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K씨가 불법 게임기 50대를 설치하고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바다이야기류 게임물을 손님들에게 제공한 후 환전 등 불법행위를 해 온 것으로 보고 게임기 50대, 영업자금 99만 5천원 등을 압수했다.

 

또한 경찰은 지난 2011년 12월 28일 서북구 두정동 소재 ’○○○파크‘라는 게임장에서 등급분류 받지 아니한 레이싱나이트라는 게임물을 제공 운영한 L모(39)씨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천안시에 유원시설업으로 영업신고를 한 후 추가로 불법 게임기를 들여 놓고 영업을 한 혐의로 단속되어 영업자금 639만원, 관리자 PC 2대, 영업 장부를 압수당했다.

 

경찰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 확산을 차단하고 서민피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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