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0년 물 수요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로 선정됐다.
환경부가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 수요관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시ㆍ도(16개) 및 시ㆍ군(115개)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에 대한 목표대비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공주시는 시행계획 수립, 물 수요관리 실적, 절수 수단별 실적, 재원조달 및 집행실적, 가점 등 평가에서 총 77점을 받아 특ㆍ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단위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주시는 급수량, 누수율저감, 유수율 제고 등의 물수요관리 실적과 노후수도관 교체, 수도요금 현실화 등의 절수수단별 실적에서 한국환경공단의 자료 검토와 평가, 현장실사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시 관계자는 "물 수요관리 목표에 대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 유수율 제고, 노후수도관 교체, 급수구역확장 등과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의 이번 평가에서 특ㆍ광역시 1위는 대구광역시가, 도 1위는 경상북도가, 군 1위는 화천군이 차지한 가운데, 시 1위를 차지한 공주시는 오는 3월 22일 개최되는 물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 및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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