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불편 해소 단축위해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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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불편 해소 단축위해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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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시장, 아신신도시 입주민대표와 간담회 개최

▲ 복기왕시장은 아산신도시만의 특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뉴스타운

아산시가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공공시설물에 대한 LH로부터 인수를 앞두고 지난 4일 용연마을아파트 관리소사무소에서 아산신도시연합회 주민대표와 LH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민대표들은 아신신도시내의 행정 인프라 구축, 원도심과의 연계교통 체계 구축, 무인자전거시스템(U-BIKE)운영방안, 청소문제, 불법주정차 문제 등 다양한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복 시장은 “초기 입주민들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신도시공원팀 신설 등 인수인계에 따른 책임감을 가지고 불편사항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아산신도시만의 특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행정 인프라 구축 관련해서 복 시장은 “올해 민원행정센터 건립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우선 신축해 보건지소와 민원행정센터를 두고, 추후 분동 등 행정구역 개편이 되면 증축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체계 관련해서는 “근본적으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아산시 대중교통 개선안을 올해중으로 전문기관에 용역 발주할 계획이다”면서도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바로 조정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무인자전거시스템 이용 요금에 대해서는 운영 비용 일부를 이용요금에서 충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배방읍에서 개최된 이동시장실은 1월 연두방문 종료 후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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