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깊은 절망감만 주었다’
북한 대남 창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웹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3일 남북대화를 호소한 이명박 한국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비난, 이명박 정권에 “더는 기대할 것도 바랄 것도 없다”며 비난했다.
이 기사는 연설에 대한 한국 야당의 주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도무지 달라진 것이 없다” “깊은 절망감만 남겨주었다”고 강조하고 이 정권을 “상대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온 북한의 자세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표명함과 동시에 북한 문제와 관련한 남남분열을 부추길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일 신년 국정연설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북한에 대해 “기회의 창을 열어놓고 있다”고 대화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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