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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은 지속적인 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 당할까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안전Dream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교폭력이 교육당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인식하에 '안전드림' 대책을 세우고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상「학교폭력 신고 접수 창구」를 다양화하여, 피해신고를 활성화하는 한편,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피해신고를 할 수 있도록 ▲피해자 및 친구ㆍ가족 등 누구나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케 하고 ▲보복성 폭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 처벌키로 했다.
따라서 경찰은 각 경찰서별 '학교폭력 안전 Dream팀'을 구성ㆍ운영하여 신고접수 시부터 종료 시 까지 전담 처리키로 한 가운데, 사건 접수 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강사(추가 피해접수), 조사관, 피해자 서포터 등 3명의 경찰관을 전담팀으로 즉시 지정하고 수사 초기부터 전방위적 대응체계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를 배려하는 '회복적 사법' 관점의 사후 관리 차원에서 여성ㆍ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피해자심리 전문요원(심리학 전공자로 구성된 전문수사팀으로 피해자 상담 및 지원)과 연계하여 피해자 상담ㆍ지원 등을 통한 심리치료 등도 병행키로 했다.
경찰은 앞으로 학생들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ㆍ확충해 나가고,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는 한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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