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속 500km 초고속 열차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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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속 500km 초고속 열차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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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서 시운전, 차체는 중국 고대의 도검 형상화

▲ 시속 500km를 주파할 수 있다는 중국의 초고속 열차/사진 : 차이나 데일리 ⓒ 뉴스타운

시속 500km에 달하는 객차 6량을 단 초고속 열차가 지난 22일 칭다오 시험 라인에서 시운전이 실시됐다고 중국의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7월 절강성 온주시의 고속철도 사고로 40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그 후 고속열차의 개발 등은 대부분 보류돼 왔었다.

 

이날 시운전된 초고속 열차의 헤드 부분은 앞쪽이 납작한 유선형(Fairshaped Head)으로  가장 최신형이며 차체는 중국 고대의 도검 모양을 본떠 형상화한 것이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이 초고속 열차의 견인력(tractive power)은 22,800킬로와트(Kilowatts)로 현재 베이징에서 상하이를 운행하고 있는 시속 300km의 CRH380이 가지고 있는 9,600킬로와트의 두 배가 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초고속 열차는 CSR 시팡(CSR Sifang Locomotive & Rolling Stock Co, Ltd)사에서 설계하고 제조한 열차로 차체는 탄화섬유(carbon fiber)를 함유한 강화플라스틱 재료가 쓰였다고 제조사 엔지니어가 말했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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