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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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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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체계, 사업참여 등 7개 분야 종합평가

인천시가 지난달 24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 올해 자활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과 더불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근로능력있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활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로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 현장방문 평가 심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인천은 자활 전달체계 및 사업참여, 단체장 관심도, 지역특수성 분야 등 7개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에서 매년 개최하는 자활사업 토론회는 복지부의 자활사업 제도 및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 인천시 자활사업 실무자들과 함께 심도깊은 토론을 추진하고 정책입안 및 제도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인천시는 자활사업 추진을 위해 11개의 자활후견기관 및 2개소의 재활프로그램 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약 2,000여명의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자활담당자 능력배양을 위해 자활담당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의욕 고취 및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활한마당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자활후견기관 업무 표준화를 위한 사무전산화 및 광역사업단 개발등 인천시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며, 인천시 자활정보센터를 설립, 보다 종합적인 자활사업 지원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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