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인우주선 ‘선저우 8호’ 11월 1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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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인우주선 ‘선저우 8호’ 11월 1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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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된 우주실험실인 천궁 1호와 도킹 실험 실시

선저우 8호를 실어 나를 '장정(Long March) 2호 F/H' 로켓의 모습 ⓒ 뉴스타운

중국 언론들은 31일 중국의 무인 우주선인 ‘선저우 8호(神舟8?)를 11월 1일 오전 5시 58분에 쏘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날 쏘아 올리는 무인 우주선 발사가 성공할 경우 지난 9월에 발사한 중국의 첫 무인 우주실험실인 티안궁 1호(天宮1?)와 도킹(docking)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은 오는 2020년 전후해 유인 우주 정거장(space station)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도킹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다. 실질적인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해 2012년 도킹 실험을 여러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은 지난 1990년부터 러시아의 기술을 사들인 이후 유인우주선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계획했다. 이후 중국은 우주인을 태우고 우주선을 발사한 옛 소련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 국가가 됐다.

 

이날 발사될 선저우 8호를 운반할 로켓은 ‘장정 2호 F/H(Long March-2F/H rocket)’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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