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하늘그린’ 농산물인 신고배 독일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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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 농산물인 신고배 독일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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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식품박람회 시식홍보행사 첫 결실, 독일 뒤셀도르프에 13톤 수출

 

▲ 10월 18일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 천안배원예조합 작업장에서 생산한 신고배 13.6톤의 수출선적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독일 뒤셀도르프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
ⓒ 뉴스타운

 

 

천안시가 주력수출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하늘그린’ 농산물인 신고배가 올해 처음 독일수출의 물꼬를 터 유럽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혀주고 있다.

 

천안시는 10월 18일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 천안배원예조합 작업장에서 생산한 신고배 13.6톤의 수출선적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독일 뒤셀도르프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린 2011 ANUGA 식품박람회에서 시식 및 홍보행사를 실시한 이후 첫 수출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수출물량은 5kg 2,720박스로 3만1천 달러(3천3백만 원)에 달한다.

 

독일 식품박람회에서 시식홍보행사는 유럽의 현지 바이어들에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신고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한 독일시장 첫 수출성사는 그동안 미주, 동남아 등에 편중되었던 천안배 수출을 유럽시장까지 확대하는 길을 활짝 열었다.

 

한편, 시는 신고배, 버섯과 함께 지역 특산물의 수출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11년 농특산물 수출목표인 1억4,04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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