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염된 계곡물 ⓒ뉴스타운 김종선 
▲ 오염된 계곡 ⓒ뉴스타운 김종선 
▲ 돌가루같은 성분의 허연 물이 내려온다. 석산이외는 윗편으로는 동네가 없다 ⓒ뉴스타운 김종선 
▲ 석산개발 현장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계곡과 석산 ⓒ뉴스타운 김종선 
▲ 석산 현장 ⓒ뉴스타운 김종선 
▲ 석산개발로 아름다운 산은 무참히 벗겨졌다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 산40-1 일대는 k석재등 3개 회사가 석산에서 나오는 바위를 잘게 부수어 자갈과 모래를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수십 년 전에는 석산에서 나오는 대리석을 원석으로 판매를 하였으나 지난 20여 년 전부터는 석산골재를 생산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 바위를 잘게 부수어 자갈을 만들고 다시 부수어 모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물로 모래를 씻어 이를 씻어 낸 물이 다른 저장 시설이 없이 그대로 하천으로 내 버려져 인근 동네의 하천이 뿌옇게 오염이 되고있다.
원주시 귀래면 귀래리 주민들은 모래 생산을 안하고 있는 지금은 그냥 물이 뿌옇지만 명절이 지난 13일부터 다시 공장가동을 가동하게 되면 거의 뻘 수준의 오염물이 내려온다고 말한다.
취재기자가 석산골재를 생산하는 단지(축구장 3개정도의 크기에 수십 미터를 파내려 간 현장)에 도착한 일자는 추석날인 9월12일 오후4시경이다. 어마어마하게 파 헤쳐진 석산의 현장을 보고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석산공재를 채취하느라 산은 커다란 운동장으로 변했으며, 공재를 생산하는 기계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그러나 모래를 생산 할 때 물로 씻어내야 하는 공정을 볼 때 돌가루가 부서져 물이 되어 내려가는 오염된 물을 가두는 시설물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골재생산현장을 내려와 귀래리 마을을 지나면서 마을앞 냇가를 내려가 보았다. 그 계곡물은 희뿌연 물로 도저히 산골짝의 물로 보기에는 내 눈이 민망할 정도였다.
이런 오염된 물이 십년이 넘게 흘러 내려가니 하류에 살고 있는 문막읍 비두리 주민 안 모 씨는 이런 말을 한다. “석산 개발로 인하여 우리 동네에도 피해가 많다. 개울에는 다슬기가 사라진지가 오래 되었고 그 물을 이용하여 밭에 물을 주던 일도 이제는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이제는 제발 그만 연장 허기를 하여줘야 한다.”고 원주시청을 원망하고 있었다.
환경감시와 감독을 하는 원주시청의 업무는 빵점으로 평가한다기 보다는 손을 놓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K 석재에서 오염된 물이 계속 흘러내려 이에 대하여 12일 오후 4시경에 신고를 하였다. 원주시청에서는 담당과 직원이 현장에 임하였다면서 오염된 물에 대한 것을 확인하였다는 전화를 주었다.
환경사건이라 원주시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전화를 끊었고 그리고 8일이 지난 오늘까지 원주시에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20일 오후 5시가 넘어 신고한 사건에 대하여 그 결과를 물었더니 당시의 사진도 확보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20일 오후 5시가 넘어서 현장에 나갔다고 한다.
환경사범 단속이란 것은 신속성과 증거물 확보이다. 원주시청은 그 두 가지를 다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고도 환경사범을 단속하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석산골재의 현장사진을 보면 과연 저렇게 넓은 면적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것이 한 달, 두 달 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1년, 2년 된 것도 아니다 적어도 10년 이상을 그렇게 오염된 물을 방류 하였다면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는 부적합 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은 사회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하지 않을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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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여기도 공무원들이 업자 봐주는 기사네
원창묵시장은 1년간 뭘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