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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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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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막, 디스플레이 분야 50여 개 업체 참여

 

▲ 9월 20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욱관에서 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2011, 이하 CVCE2011) 이 9월 20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욱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0일~22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CVCE2011’은 천안·아산지역의 ‘크리스털 밸리’를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관련기관과의 대외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개막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성무영 천안시장 및 의회 의장,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 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개막식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개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행사는 ‘Green Display’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시관운영과 컨퍼런스로 이루어진다. 전시관에는 삼성전자, 디이엔티, 에드워드코리아, ㈜타보스 등의 기업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평판디스플레이(FPD) 관련 최신기술이 소개되는 행사에는 국내외 인사와 전문가, 관람객 등 약 5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첨단기술 소개와 함께 비즈니스 컨퍼런스 및 학술 논문 발표는 20일과 21일에 걸쳐 진행된다.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석준형 고문이 “FPD Ver. 2”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며 앞으로 전개될 FPD(Flat Panel Display, 평판디스플레이)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연이어 진행되는 해외초청연사들의 강연은 친환경 디스플레이인 LED에 관해서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생산지답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9월 21일)도 개최한다. 베트남, 대만, 싱가폴 등에서 7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기업들의 우수기술·제품 홍보, 판로개척, 투자유치,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을 돕는다.

 

 

▲ 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삼성전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채용박람회(9월 22일)에는 3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참여한다. 약 70여명의 현장 취업이 기대된다. 충남일자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맞춤형 채용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업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 및 입사자격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의 의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채용설명회도 마련되었다.

 

또 참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있다. 3D 상영관과 3D게임존, 포토존은 디스플레이 제품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장이다. 기업인, 일반인 구분 없이 참관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등록카드를 작성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crystalvalley.org/)를 참조하면 된다.

 

 

▲ 국제 디스플레이 전문전시회 ‘CVCE2011’ 개막식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편, 주최 측 관계자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생산량의 1/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충남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CVCE2011은 3D, LED, OLED 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분야와 LCD, PDP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최신기술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신제품 전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게는 홍보효과달성, 다양한 시장정보 습득의 기회가 되고 참가자들에게는 디스플레이가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임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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