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만나는 무지개빛 여행 '고래를 찾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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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나는 무지개빛 여행 '고래를 찾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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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멀어가는 동생을 위해 고래를 찾아 자전거 여행을 떠난 두 남매의 이야기

 

▲ 고래를 찾는 자전거(이문식, 이슬기, 박지빈)
ⓒ 뉴스타운

 

올 가을, 따뜻한 희망을 선사할 박지빈, 이슬기, 이문식 주연의 감동 휴먼 드라마 <고래를 찾는 자전거>(제공: 소빅창업투자, 미시간 벤처캐피탈|제작: (주)필마픽쳐스, 달 이엔티|배급: (주)필마픽쳐스)가 9월 17일 충주시 TTC극장에서 유료시사회를 개최한다.

 

9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는 눈이 멀어가는 동생을 위해 남원에서 울산 장생포까지 고래를 찾아 자전거 여행을 떠난 두 남매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교육적인 메시지를 인정받아 영화 원작의 동화책 『고래를 찾는 자전거』가 올해 5월 선 출간되기도 했다.

 

동화책으로까지 변모한 영화의 각본은 충주 출신의 친형제인 김영로 감독과 김영호 작가, 그리고 안원회 작가가 함께 완성했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충주의 인재 김영로 감독은 한양대 영화가 출신으로 배창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인생 전부는 아닐지라도 영화에 제 청춘을 다 바쳤다.”고 밝힌 김영로 감독은 10년간의 내공을 갈고 닦아 <고래를 찾는 자전거>를 탄생시켰다.

 

<고래를 찾는 자전거>는 영화진흥위원회의 기획개발지원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꿈과 희망의 동물 고래를 소재로 소외된 두 남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관계자는 “영화 시사 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충주 TTC 극장에서 유료시사회를 개최한다.”면서 “김영로 감독과 사랑스러운 두 남매 박지빈, 이슬기가 총 출동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래를 찾는 자전거>줄거리

 

간절히 바라면 기적이 이루어질까요?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두 남매의 가슴 찡한 여행!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남매, 은철과 은하. 어느 날, 고집쟁이 은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고래를 보러 가자며 무작정 떼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뒷간 문까지 벌컥벌컥 열어젖히는 막무가내 은하가 귀찮은 은철은 대강 얼버무리며 거짓 약속을 해버리지만,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은하의 눈에 까만 무지개가 뜨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은하를 좋은 시설에 보내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철. 결국 은하의 눈이 멀기 전에 고래를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장생포까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둘만의 외롭고도 위험한 여행길에 든든한 보호자 같은 덕수 아저씨를 만나게 된 두 남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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