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고혈압제인 엑스포지를 공동판매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주)(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
국노바티스)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최근 서울 및 대전에서 ‘트리니티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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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를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300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벌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웹 심포지움도 마련되어 온라인 상에서 심포지움 강연내용을 듣고 해외연좌와 직접 대담할 수 있어, 90여 명의 의료진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항고혈압제제 임상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비욘 달로프(고텐버그 대학, 스웨덴) 교수가 ‘트리니티 심포지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인 순응도(Compliance), 효과와 안전성(Efficacy &S afety) 및 과학적 근거(Evidence)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 시 엑스포지와 같은 복합제(Single-pill combination)의 필요성과 임상적 혜택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 비욘 달로프 교수는 많은 고혈압 치료제가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85%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관리에 실패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달로프 교수는 고혈압이 전세계 사망 원인 1위이며, 뇌졸중, 협심증과 같은 사망과 장애를 발생시키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라며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와 칼슘채널차단제(CCB)가 결합된 복합제 중 풍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강력한 혈압강하효과 및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준 발사르탄(ARB:Valsartan)과 암로디핀(CCB:Amlodipine)의 복합제가 고혈압 치료에서 효과적인 선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노바티스 한지헌 상무(일차치료제 사업부 마케팅 총괄)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의료진들의 고혈압 복합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세계 최초로 개발된 ARB와 CCB 제제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우수한 혈압 강하효과, 복용 편의성 및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임상적 혜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엑스포지는 (성분명:베실산 암로디핀 + 발사르탄)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 디오반(성분명:발사르탄)과 칼슘길항제(CCB, calcium channel blocker) 노바스크(성분명:암로디핀 베실산염)가 결합된 최초의 CCB/ARB항고혈압 복합 제제로 노바티스에서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한
국노바티스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다.
최근 엑스포지는 동양인 대상 임상 연구결과를 통해 암로디핀 단독요법 대비 더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및 24시간 활동 혈압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암로디핀 단독요법 대비 유사한 이상반응 발현율과 내약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양인만을 대상으로 엑스포지와 암로디핀 단독요법의 효능과 안전성 비교 평가 목적으로 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엑스포지와 암로디핀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들은 서양인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동양인에 대한 결과는 하위그룹 분석에 그쳤었다.
그러나 동양인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연구를 통해 기존 연구 결과들과 마찬가지로 엑스포지가 우리나라 환자를 포함한 동양인 고혈압 환자들에 있어서도 우수한 혈압강하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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