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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중한 생명을 구한 좌측 김은실소방교와 최병대소방장은 하트세이버 제7,8호 주인공이 됬다. ⓒ 뉴스타운 | ||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하트세이버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구급대원들에게는 최고의 명예이다.
소방서와 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오후4시 16분쯤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H아파트로 출동, 의식과 맥박이 없는 원모(남/39세)씨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실제세동기(AED)를 실시하여 병원으로 후송해 원씨의 생명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급대원의 정확한 판단과 숙달된 응급처치로 사망 직전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켜 현재 원씨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김 소방교는 지난 6월 심근경색이 있는 조모의 병원이송 중 심장발작증세로 호흡이 멈춰 차안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또 한번의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바 있다.
김은실 소방교는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률은 시간과 반비례해 신속한 신고 또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며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기보다 안타까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소방관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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