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공주시장,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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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공주시장,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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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16개 읍ㆍ면ㆍ동 돌며 행복지수 높은 공주시 만들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 이준원 시장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이준원 공주시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공주시가 지난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개 읍ㆍ면ㆍ동을 대상으로 시민 각계각층의 바람을 청취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 행복지수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의 이번 직원과의 대화는 의전과 격식을 탈피한 간담 형식으로 진행, 시정주요 현안사업추진 방안 모색과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행정 소통의 자리라는 것.

특히, 이 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직원들이 그동안 일선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시정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직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건의 및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해 지속적인 시정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방문 첫날인 지난 5일, 유구읍 직원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는 물량과 인프라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활용하여 시민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정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시장의 이번 방문은 민선5기 취임 후 첫 방문으로 지난해 세계대백제전과 올해 초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미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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