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절 특별 물가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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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절 특별 물가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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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30개 품목 중점관리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추석명절 지방물가안정 특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물가관리 추진상황과 성수품 가격동향 일일점검, 물가안정 합동지도단속 등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서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

특히, 사과, 배, 밤, 조기, 명태,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 20개 농수축산물과 목욕료, 이용료, 미용료, 삼겹살, 칼국수 등 10개 개인서비스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5개반 17명의 추석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부당요금 징수행위, 담합행위, 불공정 거래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또한,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회원, 주부교실공주시지회 등과 합동으로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키로 한 가운데, 성수품 가격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황의병 경제과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한편으론 전통시장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9월 1일 공주시 산성동 재래시장 내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 검소한 추석 보내기와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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