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산중학교 합창부(지도교사 안상묵)는 작년 충청남도 음악경연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 뉴스타운 | ||
아산중,합창부는 중학교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충남 유일의 보이 소프라노 남성 합창단이다. 대부분 변성기 전 1학년 학생들로 구성 되었으며, 노래가 좋아 모인 순수한 남자 아이들이다. 남학생이다 보니 음악에 대한 능력은 여학생 보다 떨어
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 만큼은 그 이상인 합창단이다.
유년시절 KBS 어린이 합창단 단원이기도 했던 안상묵 합창반 지도교사는 작년 4월 초 김종수 학생 외 50명으로 새내기 남성합창단을 구성,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습한 가운데 이뤄낸 결과 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하겠다.
충남, 아니 전국에 많은 중학교가 있지만 남성 합창단을 찾아보기 힘들다. 음악에 대한 관심과 신체의 변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남학생의 합창을 들어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제50회 충청남도 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아산중학교의 소노리티 보이 소프라노 합창단이 이루어낸 성과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