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정재근 국장, 공주서 현장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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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재근 국장, 공주서 현장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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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설치 및 재래시장 방문, 현지물가 점검 등

▲ 행안부 정재근 지방재정세제정국장과(사진 중앙) 김갑연 공주시 부시장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다
ⓒ 뉴스타운

행정안정부 정재근 지방재정세정국장이 지난 24일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를 방문,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현장에서 설치하는 체험과 공주산성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도로명주소의 정착과 현지 물가를 점검했다.


행정안정부 정재근 지방재정세정국장이 지난 24일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를 방문,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현장에서 설치하는 체험과 공주산성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도로명주소의 정착과 현지 물가를 점검했다.

정 국장은 이날 도로명 및 건물번호판 부착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면서 지난 7월 29일부터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게 됨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적극 활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지난 2006년부터 관내 16개 읍ㆍ면ㆍ동 940만㎢ 전 지역에 도로명주소 DB와 전자지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1365개의 도로구간을 설정, 도로명을 부여하고, 2711개의 도로명판과 3만6044동의 건물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왔다.

시는 또,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민등록부, 가족관계등록부, 사업자등록부,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 법인등기부, 외국인등록부 등 공적장부를 올 해말까지 도로명 주소로 전환할 방침이다.
공주시의 추진상황을 살펴본 정 국장은 "시행초기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도로 이름만으로도 위치를 찾아갈 수 있는 도로명 주소에 대해 주민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널리 알려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갑연 공주시부시장은 "도로명 주소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신문, 인터넷 등 각종 광고매체와 새주소 홍보관 운영, 리플렛 제작 배부, 관내 초등학교에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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