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 무술축제 개막 앞두고 ‘논 그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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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무술축제 개막 앞두고 ‘논 그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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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축제 홍보 및 농업 관광수요 창출 계기

 

▲ 2011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용 '논 그림'
ⓒ 뉴스타운 충주시청 제공

충주시가 9월 2일부터 7일간 개최하는 2011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앙성면 능암리에 설치된 무술시연 장면 ‘논 그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승영)에 따르면 올해 초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앙성면 능암리 663번지외 2필지의 농지 8천252㎡에 녹색벼를 바탕색으로 자색벼와 황색벼 등 유색벼 식재를 통한 라이스아트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 논 그림은 지난 6월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내년 3월까지 연출된다.

 

시는 이 논 그림(라이스아트)으로 지역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시정을 적극 홍보할 수 있고 앙성온천 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 활성화 및 농업 관광수요 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특히 그려진 무술시연 장면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어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 추수철 일반시민과 농업인 단체 등의 유색벼 손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논 그림을 더 많은 곳에 연출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을 활용한 아트가 지역 브랜드이미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무술축제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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