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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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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안의 저수지ⓒ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시사(지사장 원선희)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85억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로 반계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둑 높이기 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가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수변공원에 대하여 문막읍 민들의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반계저수지 상류에 또 다른 저수지를 만들어 이곳에 다리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였다. 앞으로 이곳 저수지에 연꽃등을 심어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7억 원이라는 사업비를 들여 저수지 안에 다른 저수지를 만들어 수변공원이라는 명칭을 붙여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수변공원을 만든다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만들어야 하는데 시골에 이런 수변공원을 만들면 누가 보러 오겠느냐? 문막사람들도 잘 안가는 지역인데 이런 지역에 7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수변공원을 만드는 것은 4대강에 얼마나 많은 사업비가 쓰이는지 알겠다는 주민들의 반응이다.
이곳에 연꽃을 심어 아름답게 조성을 한다고 하나 연꽃이 자라는 곳은 물을 가둬놓아야 하는데 그 물이 고여 있으면 청정스런 좋은 물이 될 수가 없게 된다.
저수지 안에 인공저수지를 만들어 수변공원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이상하다. 더구나 원주국토관리청에서 섬강 변에 만든 수변공원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라는 점이 한국농촌공사 원주지사의 수변공원이다.
수변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일단 친환경적이라야 한다. 인공 섬저수지를 만들어 그곳에 물을 가두는 것은 친환경적이질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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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시설도 작다. 인근에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식당만이 즐비한 이곳을 수변공원으로 하려는 것은 특정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도 보내고 있다.
문막리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4대강 사업에 돈이 얼마나 돌아다니면 저수지 안에 저수지를 만들어 수변공원으로 하려는 발상이 나왔겠느냐? 그곳에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을 하겠느냐? 7억 원이라는 사업비를 농민을 위한 다른 농수로 사업에 써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면서 비난 섞인 여론을 보이고 있고, 동화리 이 모 씨는 “4대강 사업이 물에 돈을 쏟아 붙는 것 같다.”라는 비난을 보이는 등 주민들이 보는 저수지안의 저수지조성에 비아냥거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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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국토관리청에서 섬강변에 만든 수변산책로. 친환경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다.ⓒ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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