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2분기 턴어라운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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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2분기 턴어라운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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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이창석 대표, www.enspert.com)가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영 구조개선의 성과로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앞둔 하반기 사업에 청신호를 올렸다.

 

엔스퍼트는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77억원, 영업이익은 6억9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4%, 222% 증가했으며 직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엔스퍼트는 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8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1분기(-9억원) 영업손실을 만회했다. 지난 7월 실시한 10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재무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엔스퍼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엔스퍼트의 천보문 사장은 “2011년 상반기 예정되었던 전략 제품 ‘크론’과 국내 최초 SoIP디바이스의 출시 지연으로 상반기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용 및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2분기 흑자 전환을 할 수 있었다”며 “KT를 비롯한 국내 기업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차기 태블릿 ‘크론’이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엔스퍼트의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사장은 “하반기 예정된 신제품 태블릿 3종의 출시와 더불어 지난해 해외사업에 투자한 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엔스퍼트는 국내 1호 태블릿 ‘아이덴티티탭’ 을 출시한 이후 차기 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고전했으나 자사의 플래그쉽 태블릿 ‘크론’의 본격적인 출시와 더불어 주력 제품인 차세대 인터넷 전화기 홈미디어폰(SoIP 모델명 ‘S200’)을 KT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해외사업이 본격화 되면 하반기 공격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엔스퍼트는 태블릿에 이어 1천만 집전화기(PSTN) 교체 시장의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자사의 기업용 태블릿 제품(E250)을 통해 ‘디지털 교과서’사업을 본격화하고 현재 정부기관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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