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허 찬)가 상반기 절도발생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29.8%감소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아산경찰서가 금년 절도발생 10%줄이기를 목표로 각종 특수시책 등 추진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단연 절도발생 감소에 중심축 역할을 한 것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지구대장, 기동1중대장?대원?자율방범대장?시민경찰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한 “토네이도 순찰대”이다.
토네이도 순찰대는 범죄발생 예상지역에 예측할 수 없는 시간?장소에 인력?장비를 집중하여 가시적?누비기식 순찰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토네이도 순찰대 활동 장소 및 그 주변까지 범죄기회를 사전 차단하여 아산시민의 체감치안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치안활동으로 매주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의 순찰은 지원중대와 협력단체를 각 관서별로 세분화해서 지원순찰하다 보니 인력구성이 적어, 지역주민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고 범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토네이도 순찰대는 일 시점 근무인원이 50명으로 범죄다발예상지역에 집중 운영되다 보니 가시적 효과는 물론 범죄꾼들의 범행의지를 사전 제압하여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토네이도 순찰대는 이름과 같이 순찰지역을 누비기식으로 휩쓸면서 다니고, 특히 아산경찰서 특수시책인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옥상 순찰 등 기본적인 순찰활동은 물론, 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자에 대한 계도와 단속, 전단지 홍보, 기타 학교외곽?운동장, 풍속업소 단속, 방범진단 등 순찰대가 지나가는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치안활동이라 할 수 있다.
한편, 허 찬 서장은 “분석결과 전년도에 비해 절도발생율은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시내권지역의 절도발생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고, 하절기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빈집털이 절도 등 강력사건과 주폭들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선제적으로 선택과 집중원리를 적용, 지역경찰?형사?교통?의경부대?자율방범대 등 모든 경력을 총 동원하여 범죄취약지역인 시내 권을 집중순찰함으로써 아산시민들로부터 신뢰와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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