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종 해충 공동방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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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종 해충 공동방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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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해충인 '날개매미충 유사종' 확산 방지위해 신풍ㆍ사곡면 등 20ha 대상 방제 실시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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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신종 돌발 해충인 '날개매미충 유사종'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발생지역인 신풍면 선학리 등을 대상으로 공동방제에 나섰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날개매미충 유사종'이 지난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농작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5일까지 해당 지역에 대한 일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제 방제 해당지역은 신풍면 선학리, 우성면 봉현리, 사곡면 해월리 등의 농경지와 인접 산림 20ha인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약제와 방역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지난 5월말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날개매미충 유사종' 성충을 산란 전에 방제하여 산란으로 인한 농작물 가지 고사와 부러짐 피해를 줄이고, 내년도에 부화되는 약충(어린벌레)의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것.

 

한편, '날개매미충 유사종'은 국내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종으로, 8월 중순경에 수목의 어린 가지에 수십 개의 알 덩어리를 나무껍질을 뚫고 목질부에 낳아 어린 가지를 말라 죽게 하거나, 바람에 쉽게 부러지게 하며, 이듬해 5월 하순경에 부화하여 수목의 잎, 줄기, 과일의 양분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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