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화재 안전 우리가 지킨다!" 공주소방서가 지난 25일 공주시 사곡면 전담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이어 26일 오전 10시 계룡면과 경천지역 전담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력이 미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초기 소방활동 수행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소방차 운전은 물로 화재진압을 펼치게 된다는 것.
일본의 경우 각 시ㆍ정ㆍ촌별로 청사와 소방차, 기타 주요장비를 갖춘 소방단을 운영중이며, 독일 또한 기초자치단체인 읍ㆍ면(게마인데)별로 시설과 장비를 갖춘 전문 의용소방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전담의용소방대가 설치된 이후 의용소방대원 스스로가 소방차를 몰고 출동하여 화재현장에 대처한 결과 소방력 투입시간이 대폭 향상되어 전소되는 사례(연 4~5건→1건 정도)가 70% 이상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공주소방서 관계자는“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소방사각지대 해소에 전담의용소방대원의 큰 역할은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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