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박원순 살해 제보 북악산 현장 검증 1차 분석 보고
[특집] 박원순 살해 제보 북악산 현장 검증 1차 분석 보고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8.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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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뉴스타운TV를 시청해주시는 애국국민과 해외동포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사망, 자살로 일단락이 됐지만, 사실은 의문사입니다. 많은 취재와 조사 결과 자살로 볼 수 없다. 알리바이가 맞지 않는 등 의문점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박원순 前서울시장이 실종됐다고 해서 바로 다음날 방송을 했습니다. 제가 미리 예측을 하고 분석을 했습니다. 부검을 하지 않고 바로 화장을 한다면, 타살일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사건은 제가 예측한대로 흘러갔고, 당연히 해야할 부검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경찰을 통해 자살로 발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타살 의혹이 없으니 자살이다. 흔적을 바로 없앴습니다.

저는 저번주에 '타살 의혹이 있는 사건이다'라는 제보를 받고 자료를 전문가에게 넘겨받아 첫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로 시청자가 65만명이 넘었고, 꾸준히 시청해주고 계십니다. 댓글을 분석해보니, 이념을 넘어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저희는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죽음을 타살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방관, 운반차, 택시 기사 등 여러분들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외신에서는 박원순 前서울시장을 보고 대한민국 권력 서열2위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유력한 대권후보였습니다.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억울한 죽음, 의문사에 대해서는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북악산 숙정문 근처, 녹산 약수터, 와룡공원 사이에 있는 시신 발견 장소를 직접 답사를 2번 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북악산 현장 검증한 것을 1차 분석하여 보고하고자 합니다.

9일 시간대별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7월 9일 오전 9시, 박원순 前서울시장은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10시 10분경 고한석 비서실장이 방문해 한 시간가량 이야기를 하고 돌아갑니다. 10시경 정세균 국무총리와 통화해, 원래 예정된 점심식사를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약속 취소 요청을 합니다. 10시 44분 종로구 가회동 소재 서울특별시장 공관에서 나와서 이동해, 10시 48분경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습니다. 10시 53분 와룡공원 CCTV에는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모습이 찍혔다고 나중에 1차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경찰 2차 브리핑에서는 자택에서부터 택시를 이용하여 와룡공원 근처까지 이동한 후, 도보로 산책로를 올라간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나, 여기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1차 브리핑과 2차 브리핑의 내용이 맞지 않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경찰은 와룡공원 CCTV를 공개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CCTV내용을 공개하지 않은채 말을 바꿨습니다. 만약 택시를 탔다면, CCTV를 확보해 어떤 택시를 탔는지, 택시기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12시~13시경 딸과 통화를 합니다. 오후 1시 39분에는 고한석 비서실장과 통화를 합니다. 2시 42분쯤 와룡공원에서 지인(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과 전화를 하고, 3시 49분 성북동 주한 핀란드 대사관저 인근에서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 포착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박원순 前서울시장이 살아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5시 17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딸의 신고로 실종신고가 접수됩니다. 아버지가 4~5시간전에 유언 같은 이상한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지금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5시 30분 경찰이 수색인원 600여 명을 투입해 1차 수색을 시작합니다.

오후 5시 42분 119소방이 수색에 합류하고, 9시 30분 1차 수색이 종료됩니다. 10시 25분 1차 공식 브리핑을 하고 10시 30분 2차 수색이 시작됩니다. 다음날 7월 10일 자정 12시 1분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시신이 발견됐고, 새벽 2시에 일단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2차 공식 브리핑을 발표합니다. 새벽 3시 1분 시신을 운구하고, 30분 시신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안치합니다. 오전 11시 40분 유서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자살로 확정했고, 오후 9시 30분 공식적으로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내 유족의 뜻에 따른 부검을 미실시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7월 10일 새벽 2시에 경찰이 2차 공식 브리핑을 하면서 자살로 일단락을 맺습니다. 기자들이 그렇다면, 바위에서 스스로 떨어진 것이냐, 나무에 목을 맨 것이냐, 아니면 음독을 한 것이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서울 경찰청 형사과장이 답변을 얼버무리며 못하고, 서둘러 브리핑을 끝냈습니다. 경찰은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죽음에 관련된 의심스러운 모든 사항을 철저히 답해야 하며, 대중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4일 뉴스타운TV에서는 '박원순 살해 제보 북악산 현장 검증 1차 분석 보고'란 제목으로 특집 생방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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