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충성하면 밟힌다"··· 코로나 함정에 빠진 文이 뺨까지 맞은 3가지 이유
"중국에 충성하면 밟힌다"··· 코로나 함정에 빠진 文이 뺨까지 맞은 3가지 이유
  • 편집부
  • 승인 2020.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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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TV 논평

뉴스타운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짜파구리 파티로 상한가에 올랐던 청와대가 요즘 바닥을 치는 모습입니다.
바로 그 날 우려했던 지역감염이 터져나와 청와대도 크게 놀란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문 대통령이 코로나19로 패닉에 빠진 대구를 방문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대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구를 봉쇄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전날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의 대구 봉쇄 발표가 낳은 엄청난 반발을 잠재우려 하는 모습입니다.
대구경북의 반발, 사실 청와대로서는 이것보다 더 시급하고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중국정부의 태도입니다.
24일,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런 보도를 했죠.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이 피해가 유독 극심한데 한국 정부는 여전히 전염병이 국지적이라는 희망을 걸고 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 바로 이럴 때 하는 말이죠.
이게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이 할말은 아니죠.

환구시보.  중국인들이 환추스바오라고 부르는 이 매체는 한마디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의 해외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정부의 의중이 담긴 기사라는 거죠.
아마도 청와대는 이 기사를 보면서 나락에 떨어진 기분이었을 겁니다.

그러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중국을 위해 입국금지도 안 해서 온 나라가 코로나 몸살을 앓고...
자국민들이 죽어나가는 판에도 중국에 충성을 다하는 판인데요.
대구시민들이 못 구해 안달하는 마스크까지 중국에 10%, 하루 백만 장 이상 수출하도록 열어놓은 판이죠.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하는 정부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정부를 비난한다는 게 이해가 가나요?

그러나 이 문제는 좀 더 세심하게 짚어 볼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국정부의 관점은 세 가지로 보입니다.
첫째는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는 우리 정부가 우스워 보이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래서 비웃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국민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바이러스 발원국가를 돕겠다고 나서는 대통령을 누가 정상적인 통치자로 보겠습니까? 

둘째는 이번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이미 우리의 국격이 무너진 이유입니다.
특히 중국에 대해서도 굴종적이었지만, 북한에 대해 굴종적인 우리정부를 중국이 본 겁니다.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한 북한에 굴종한다?
이미 중국이 보는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 아닐 겁니다.

셋째는 중국의 오랜 외교전략인데요.
'무릎 꿇는 자에게 굴종을 강요한다'는 것인데요.
중국은 혈맹, 우방, 이런 개념의 외교가 없는 나라죠.
중국은 전통적으로 적 아니면 속국, 둘 중 하나로 주변국들을 인식하는 습성이 있죠.
조선은 명나라를 어버이 나라로 떠받들었지만, 명나라는 조선을 자식이 아니라 노비처럼 여겼죠.

그런 중국을 근본조차 모르는 우리정부.
아니, 우리 좌파정권.
정말로 중국을 몰라서 그런 건지...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굴종의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저희 뉴스타운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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