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회담, G20 마지막 날 29일 개최, 형식은 불명
미중 정상 회담, G20 마지막 날 29일 개최, 형식은 불명
  • 외신팀
  • 승인 2019.06.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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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미-중 정상회담은 확실, 시간은 아직 조율 중
- 한미정상회담 : 29~30일
- 이번 G20 정상회의 : 지난해 12월 G20회의 와 마찬가지 미-중 무역전쟁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24(현지시각) 오는 28~29일 이틀간 열리는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에 맞춰 미-중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G20의 마지막 날인 29이라고 트럼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복수의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고위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예정이 아직 최종 조정 중이라며, -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느 시간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지만, 29일에 열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을 마치고 곧바로 한국으로 건너와 29~30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방문 자체가 북한에 주는 메시지라는 해석이다.

오사카 G20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9일은 참가국 정상들이 막판 논의를 진행시키고, 정상선언 채택을 목표로 하는 날이다.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는 통상마찰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 문제가 가장 주목받는 이슈였다. 올해 오사카 정상회의에서도 미-중 무역전쟁 문제가 핫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번 G20정상 회의에 맞춘 미중 정상 회담에서는 미-중의 주요 장관들이 배석하고 저녁을 함께하며 약 2시간 반에 이르렀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형식에 대해 고위관리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2일 이후에 발동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제재 관세 4을 협상 카드를 꺼내 보이며,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과의 직접 협상에서 양보를 촉구했다. 통상협의 협상책임 기관인 미 무역대표부(USTR)도 정상회담에 앞서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와 회담해 조율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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