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 장물아비 대통령 문재인은 하야하라
날치기 장물아비 대통령 문재인은 하야하라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2.01 09: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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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이 가방을 나꿔채는 소매치기였다면 김경수는 소매치기단의 행동대장으로 드루킹을 지휘했고, 문재인은 김경수가 날치기해온 '정권'을 취득한 장물애비인 것이다. 도둑질한 정권은 제 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법정구속이 되면서 김경수가 드루킹 댓글조작의 주범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댓글 조작 횟수가 무려 8840만(88,400,000)회에 달한다고 하니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애초부터 드루킹 사건에는 유령 사무실, 핸드폰 170대, 1년 유지비 11억 등이 뒤섞여 있어서 드루킹의 배후에 자금과 권력을 가진 대단한 조직이 있었음을 짐작하고 남음이 있었다.

드루킹의 고구마 줄기에는 김경수가 있었다. 우리는 김경수의 정치적 위상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김경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의 최근접 거리에서 문재인을 보좌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까지 꿰찼다. 드루킹의 고구마 줄기에 김경수가 있었다면 그 줄기 끝에는 문재인도 있을 거라는 사실은 일반인이 추측할 수 있는 합리적인 추론이다.

언론에서는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의 댓글 조작으로 가장 손해를 본 사람으로 안철수를 꼽았다. 줄곧 'MB아바타'로 몰리면서 표를 까먹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MB아바타로 몰린 것이 가장 큰 손해였다면 MB후계자로 대선에 나섰던 홍준표는 안철수보다 더 큰 손해를 입었음은 당연지사이다. 누가 더 손해를 입었던 간에 결국 지난 대선은 왜곡된 정보의 이득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은 당선의 정통성과 정권의 정당성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문재인이 드루킹을 몰랐다는 주장은 박근혜가 최순실을 몰랐다는 주장과 비슷하다. 문재인은 드루킹을 몰랐을 리 없다. 2017년 4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투표장에서 대통령 영부인이 될 김정숙이 "경인선에도 가야지, 경인선 가자"라고 하면서 경인선 회원들이 있는 쪽으로 옮겨가는 동영상이 나왔다. '경인선'은 드루킹이 관여하는 문재인 지지단체였다. 김정숙은 이미 드루킹을 알고 있었다. 김정숙도 알고 있는 사항을 문재인이 몰랐다고 한다면 문재인은 천하의 돌대가리가 아니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꼴이 된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당선이 발표되었을 때 문재인 자택에서 여의도 당사로 이동하는 차량에는 문재인 옆자리에 김경수가 앉아 있었다. 문재인에게 김경수는 제1의 공로자였다. 문재인이 노무현의 최측근이었던 것처럼 김경수는 문재인의 최측근으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그런 김경수가 접촉하고 지휘하는 드르킹을, 그것도 문재인이 나선 선거에서 문재인이가 몰랐다는 것은 그건 노무현이 뻘떡 일어날 일이다.

드루킹이 가방을 나꿔채는 소매치기였다면 김경수는 소매치기단의 행동대장으로 드루킹을 지휘했고, 문재인은 김경수가 날치기해온 '정권'을 취득한 장물애비인 것이다.

도둑질한 정권은 제 자리에 돌려놔야 한다. 민주당에서도 국정원 댓글로 당선됐다면서 박근혜에게 당선 무효를 주장했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정원 댓글 사건이 초등학생 수준이었다면 드루킹 댓글 조작은 대학생 수준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장물아비 정권이라는 것에 공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하야해야 함이 마땅하다. 문재인이 하야를 거부한다면 그때부터 국민에게는 저항권이 생성된다. 저항권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국가권력의 불법적 행사에 대하여 그 복종을 거부하거나 실력행사를 통하여 저항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말한다.

문재인이 하야를 거부하면 국민은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실력행사를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가 생긴다. 걸핏하면 대통령을 쫓아내거나 감옥에 보내는 것은 대한민국의 일상적 풍경이다. 이번에는 문재인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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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nals 2019-02-01 21:06:56
김경수도지사님 힘내십시오...

rlatansl 2019-02-01 21:05:54
사랑합니다...문재인대통령님.........................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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