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일당의 언론 말살 만행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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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당의 언론 말살 만행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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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독립보장, 공영성 확보“를 주절댄 문재인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가?

▲ ⓒ뉴스타운

문재인이 지난 3일 제55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전임정부 10년을 겨냥해 방송의 공공성이 무너져 내렸었다고 전제하며 (문재인은)방송의 독립성과 공영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과거 새누리당 차명진 전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다. 차 전의원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채널A와 TV조선을 종편허가재심사 하면서 민언련(민노총산하 언론인이 주축인 집단)이 “종편 막말러”라고 딱지붙인 우파논객 11명을 출연금지시키는 조건으로 허가를 내줬다고 한다. 그리고 더민당 대변인은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놓고 밀고 들어오며, 우파논객이 자신과 다른 입장을 밝히면 그 논객을 출연정지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실제 출연정지됐다고 했다. 강압적, 독재적, 언론탄압 만행이다.

그리고 김정은 호칭뒤에는 “위원장” 직함을 붙이라는 지시가 방송사제작진들에게 전달됐고 김정은에게 위원장이라고 하지 않은 패널은 그 다음에는 안 보였다고 하니 언론에 문비어천가를 강요하다 못해 모든 방송을 평양방송지국으로 만들 작정인가 보다. 또한 좌우균형을 맞춘다고 출연시킨 자들중 우파쪽은 나이롱 우파였다고 하며 자신이 격은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했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이다. 언론을 직 간접적으로 장악한 문재인일당이 민주정부를 참칭하는 것도 구역질나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언론을 말살, 탄압하면서도 언론독립성, 공영성을 주절대다니 그 위선과 대국민사기행각에 치가 떨리고 끔찍할 따름이다.

언론은 전파와 지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대중에게 광범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막강한 능력을 가짐으로써 국민의 눈과 귀가 된다. 이런 관점에서 민주주의 꽃은 언론이며 언론의 진실성, 공정성, 민주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하여 헌법에 언론자유가 적시되어 있고 언론을 국가권력 제4부라 한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 언론들이 국가와 국민과 사회가 요구하는 바램에 부합해 책임과 의무와 역할을 다하는가? 위에서 보듯 절대 아니다. 뉴스전문채널과 종편은 말할 것도 없고 메이저방송 3사는 노골적, 공개적으로 문재인, 더민당, 주사파, 종북편에 서서 국가정체성과 국민염원을 기망하고 있다. 물론 신문과 대형포털도 마찬가지다.

대다수의 방송들은 지금 다양한 방법으로 뉴스, 시사토크, 대담, 인터뷰 등에서 심각한 편파방송(기획, 편성, 편집)을 하고 있다. MB, 박근혜정권은 보수우파인사와 좌파인사를 비슷한 숫자로 출연시켜 균형을 맞춰왔는데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며오던 2016년부터 현재까지 방송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좌파진영 인물만 출연시키고 그 논지도 친문재인, 좌파적이다. 특히 방송출연교수들의 궤변을 듣노라면 지성인은 고사하고 개그-맨과 같다. 더욱 가관인 것은 우파진영 구색맞추기로 섭외한 인물들은 어리벙벙하거나 토론에서 왕따당하고, 심지어 진행자까지 가세해 일방적으로 박대통령, 보수우파, 애국시민을 비웃고 매도해 왔다. 통탄스럽게도 이렇게 언론들은 현재 주사파, 운동권, 종북, 좌파세력인 문재인일당의 나팔수, 찌라시, 시녀다. 그렇다면 왜 언론들이 이렇게 망가지고 언론인들이 타락했는지 살펴보자.

첫째, 지금 대다수 방송, 신문사가 민노총조합원에 의해 장악됐기 때문이다. 민노총은 간부 100여 명이 2006년 5월 방북하여 북한 혁명열사릉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즉 민족백정 김일성에게 충성하다 죽은 자들에게 경의를 표한 것이다. 물론 민노총은 평소에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으며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아닌 노동활동을 하다 죽은 자에 대한 묵념을 한다. 민노총과 그 조합원들에게서는 애국심, 우국충정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귀족노조들은 회사가 망하거나, 일자리가 없어져도 개의치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고액연봉만 고집한다. 그 탐욕에 방해가 되면 가차없이 파업을 지령한다. 이러한 민언련이 장악한 언론이니 그들에게 언론양심, 공정성, 독립성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둘째, 문재인일당과 민언련의 폭력적 야합이라고 본다.(앞서 차명진 전의원이 밝힌대로) 우선 문재인일당은 공정성을 유지하려했던 KBS 고대영, MBC 김재철사장을 향해 퇴진압박을 가했고, 민노총조합원들은 공정편집을 위해 노력했던 양대 방송사간부들과 일부 양심있는 언론인들을 향해 온갖 비방으로 집중포화를 가해 사내 분열과 갈등을 만들고 급기야 파업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 책임이 고사장과 김사장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붙였다. 이렇게 문재인 일당의 정치적 압박, 민노총산하 언론노조원들의 폭거, KBS, MBC 이사들의 거수기노릇에 고대영사장과 김재철사장이 해임된 것이다, 문재인 일당은 나약한 종편의 목줄을 잡고 민언련(민노총)은 내부투쟁으로 언론인의 양심, 공정보도의 최후보루였던 메이져언론마져 장악한 것이다.

셋째, 검은자금, 회유, 협박때문이다. 10여 개의 채널을 종북, 좌파편향적으로 방송하도록 하려면 막대한 검은 자금과 협박(민노총압력, 종편재심, 검찰수사, 세무조사), 회유(자리약속 등) 등이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사례를 들여다 보자. 신문사설 문구하나의 힘이 얼마나 막강하기에 대우조선해양사장 연임을 청와대에 청탁하고, 골프접대, 해외여행경비 지원, 수천만 원 금품을 송주필에게 제공했을까? 신문사설보다 파급력이 훨씬 큰 것이 방송이다. 사설문구하나가 소총이면 방송패널발언은 미사일급이다. 10여 개 공중파 방송을 장악하여 제작진(편집자, 기자, PD, 작가, 촬영기사), 출연진을 모조리 같은성향 인사들로 채우고 출연시키려면 막대한 자금과 협박과 회유가 작용했을 것이다. 이를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

넷째 기례기(언론사, 취재진)들의 야합과 커넥션도 문제다. 주요기관에는 “기자실”이 있고 그 공간에는 출입기자들이 거만하고 표독스럽게 앉아있다. 이들은 사회적 이슈나 취재원을 찾아다니기에 앞서 출입기관에서 주는 “보도자료”에 거의 의존한다. 기자실내에는 민언련이 대다수이므로 이들 의견대로 보도방향, 대상, 맥락이 잡혀진다. 또한 언론사 본사 임원, 간부들역시 주사파일당과 이념이 같은 자들 뿐이니 뉴스, 대담, 기획보도, 출연진은 말할 것도 없고 신문 논고, 논지가 서로 짜 맞춘 듯 비슷하게 만들어 진다. 따라서 방송내용과 신문논조가 민언련의 지침에 의해 정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니 방송과 신문이 온전할 리가 없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뻔뻔스럽게도 “전임정부 언론이 붕괴됐고 지금은 독립성과 공정성이 보장되고 있다”니 국민들을 마치 개 돼지처럼 우습게 본 망발이다. 주지하다시피 이미 대한민국 언론은 조종을 울렸고, 이 땅에 헌법도, 자유도, 언론도 없다. 오로지 문재인, 김정은을 추종하는 앵무새들만 득세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의 독립성, 공정성”을 주절댄 문재인을 대국민사기혐의로 탄핵추진하고 차명진 전의원이 말한 실태를 확인하는 작업을 병행해야 하며, 또한 지금 언론가의 공공연한 비밀! 즉 언론장악용 추악한 검은 돈의 실존여부, 출처, 유통경로를 반드시 캐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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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람이 판치는 나라 2018-09-06 22:24:31
바야흐로 문가놈은 아무거리낄 것도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고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국가 와 국익을 위한 정책은 능력이 안되니 언발에 오줌누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괴고
종북나발수들과 촛불떼의 여론선동을 등에업고
문가놈의 뇌속에는 온통 북한 김정은을 향한 대북구상만 가득합니다.
설상가상 보수진영은 4분5열로 갈라져 깨어날줄 모르니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박혜연 2018-09-06 15:53:57
뉴스타운 지랄발광하고 자빠졌네~!!!! 계속 문재앙욕해라~!!!! 앞으로 더 적화가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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