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외교, 군사 옵션, 오로지 북한에 달려 있어’
미 국무부, ‘외교, 군사 옵션, 오로지 북한에 달려 있어’
  • 외신팀
  • 승인 2017.10.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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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대화채널 영원히 열려있지 않아’

▲ 노어트 대변인의 이 같은 메시지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과 직접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 나온 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리틀 로켓맨(김정은)과 협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과거 25년 동안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북한 문제 해결에 실패했지만, 자신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이어 나온 대변인의 메시지이다. ⓒ뉴스타운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선택사항 즉, 외교적 선택이나 군사적 선택이냐는 오로지 북한하기 나름이며, 북한과의 대화 채널로 영원히 열려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Heather Nauert) 미국 국무부 대변인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은 핵 능력을 얻지 못할 것”이라면서 “(미국이) 외교 또는 군사력을 통할지는 (북한) 정권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김정은에 대한 외교적 채널들이 열려있지만, 영원히 열려있지 않을 것”이라며 한계선을 그었다.

노어트 대변인의 이 같은 메시지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한과 직접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 나온 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리틀 로켓맨(김정은)과 협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과거 25년 동안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북한 문제 해결에 실패했지만, 자신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이어 나온 대변인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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