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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자본주의와 함께 가는 곳자칭 진보세력이 절대 모르는 자본주의(자유주의)의 비밀
이방주 칼럼니스트  |  art144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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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4:58:48
   
▲ 북한의 꽃제비와 남한 서울의 발전된 모습 ⓒ뉴스타운

자칭 ‘진보세력’은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심만 추구하는 ‘천민자본주의’다” .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의 정글이다” 라면서, 자신들은 이기적인 자본주의'를 배척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신봉 한다면서 ‘도덕적 우위론’을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는 진보간판 세력이 무지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소리다.

이들이 가진 자 또는 기업주를 증오하는 이유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부당하다는 맑시즘에 바탕을 둔다. 이윤이라는 것은 노동자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서 그것은 본래 노동자의 것인데, 자본가가 부당하게 착취한 것이라는 사고다. 진보노조가 노동해방을 외치면서 투쟁만 하는 데에는 그러한 좌파이념의 성향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다.

앞서 필자가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체사상이 사기꾼들의 사기극이었음을 밝혔는데, ‘통찰력 부족 집단’인 ‘진보간판의 수구파 진영’은 자기들이 신봉하는 이념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어, 그들이 절대 모르는 자본주의의 비밀도 알려 주고자 한다.

‘진보간판 수구파’의 착각과 달리,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의 정글이 아니라, ‘섬김의 종교’이고, 이기적인 사회가 아니라 타인과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 하고자 노력하는 사회다. 또한 그 노력의 결실도 개인과 사회가 골고루 합당하게 가져가는 지극히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의 이기심만을 추구하면 별로 보상이 주어지지 않고, 사회를 위해서 봉사 했을 때에만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진다. 북한처럼 천 삽 뜨고 허리 한번 펴기 운동을 할 필요도 없고, 게으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끌고 가서 구타하거나 수용소에 가둘 필요도 없고, 강제 노동을 시킬 필요도 없다. 자본주의는 사회에 봉사 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사회봉사를 하는‘사회봉사 경쟁 시스템’이다.

그 ‘사회봉사 경쟁’이란 타인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 발전시키고, 타인과 사회에 만족을 주기위한 경쟁이고, 타인과 사회에 이익을 준 사람이 합당한 보상을 받아가며, 그 노력의 결실은 모두에게 돌아간다. 당신은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당신에게 봉사 하는 경우를 수 없이 보고 있을 것이고, 당신이 친절을 원하기도 전에 상대가 먼저 친절을 베풀어 오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보아 왔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신은 어딜 가건 상대가 고객(귀한손님)으로 모시는 존재다. 서로 봉사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친절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사회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시스템, 그게 바로 자본주의 사회다.

모든 사회 구성원들은 동등한 사회봉사 기회를 보장 받으면서, 각자 자기의 서비스를 판매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기를 추구하며, 그 보상을 지불하는 것은 서비스의 구매자인 소비자다. 서비스(봉사)를 구매하는 사람이 그 서비스를 일정한 보상을 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질 때 비로소 구매가 이루어지고 서비스 제공자에 대해, 양자가 모두 만족하는 합당한 보상이 상호합의에 의해 자연스레 주어지며, 때문에 이윤은 정당한 것이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사회와 세상을 더 좋아지게 기여하거나,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감동을 주거나, 맛있는 음식을 개발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고품질의 노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모두가 사회를 위한 봉사 경쟁이다. 타인과 사회를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윤이나 임금 등의 형태로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봉사를 많이 하여서 많은 이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은 이가 대체적으로 풍요롭게 부자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예외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회 봉사의 정도가 높아야만 잘사는 시스템 그게 바로 자본주의 사회다. 거창한 기술개발을 하거나 대기업을 일구어서 대규모 고용창출을 하지 않더라도, 동네 구멍가게나 치킨집 하나를 만들어도 그것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 자본주의는 이기적인 탐욕의 불꽃?

어떤 좌파 문인은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심만을 위해 타오르는 탐욕의 불꽃”이라 불렀는데, 이는 감성에 휘말려서 겉모습만 보는 ‘무식한 소리’다. 감성에 매몰된 좌파들은 겉모습만 보면서 선동 당할 뿐, 그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없다. 대부분의 좌파들이 정치 사기꾼들에게 항상 이용만 당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 좌파 문인의 노래처럼, '자본주의는 탐욕의 불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탐욕의 불꽃은 곳곳에서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타오르지만, 그 불꽃은 더 크게 피어 올라 이웃과 사회와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추고, 얼린 곳을 녹여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가꾸어낸다. 결국 그 탐욕의 불꽃이 인간사회 모두의 물질적 풍요는 물론 정신적 풍요로움까지 만들어 내는 원천이다.

자본주의는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자’ 라는 주의이고, 그 노력의 결실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많이 번 사람의 것을 빼앗아 나눠먹자’는 ‘범죄사상’이며, 악마의 이념이다. 공산주의는 도적떼와 같아서, 반드시 다른 누군가를 타도해서 빼앗아 먹어야 살지만, 자본주의는 농부와 같아서 풀과 나무와 열매를 가꾸어 수확한다.

그래서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나라는 남을 침략해서 정복한 사례가 없어도 자체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 나라는 주구장창 남을 침략하는 도적떼였지만, 이미 커져버린 거대 농장의 방비를 뚫을 능력이 없어서 결국 굶주리는 것이다. 잡아먹을 상대가 없기 때문에 그 흉악한 ‘살인본능’ 과 '약탈본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진보간판의 수구세력들이 추구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사회봉사 안하기 경쟁장’이고, 자본주의는 타인과 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열심히 하기 경쟁장’이다. 열심히 노력한 자의 것을 빼앗아 먹으려는 인간의 본성적 탐욕, 그리고 타인에 대한 적개심을 조장하여 증오와 폭력과 전쟁과 살인을 조장하는 무형의 살인기계가 바로 공산주의이며, 공산주의의 선이 하나라면 악은 99가지다.

그리고 그 유일한 선 하나는, 인류의 인구폭발 우려를 줄여 주었다는 것이다. 곳곳의 대량학살로 1억2천만을 죽인데다, 간접적인 인구 감소가 수억 명이니, 인구폭발 우려를 줄여준 그 공로(?) 하나만큼은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한가지 빼고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악의 세력’이다. 극소수 사악한 사기꾼들의 정치장난과 거기에 이용 당한 인간들의 비뚫어진 정신세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를 ‘공산주의 진보세력’들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본성과 본질적 속성에 충실한 자연적인 질서다. 즉 누가 그리 만들지 않아도 그리 흘러가는 시냇물과 같다. 그러나, 이에 반해 ‘진보간판 좌파’의 헛된 꿈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인위적인 질서다. 독재 사기꾼을 위해 개인은 희생하라는 파시즘이다. 때문에, 독재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칭 진보세력은 본질적으로 독재 악마의 좀비이며, 자신을 정의라고 착각하는 수구반동 세력이다.

물론 최근에는 ‘진보간판’의 수구파들도 많이 달라진 면이 있고, 북유럽식 사회주의니 사회민주주의니 하는 상당히 완화된 좌파로 변하고 있다. 그들이, 과거의 어리석은 악마의 좀비에서 깨어나고 있는 모양새는 그나마 고무적인 일이지만, 구호만 변했을 뿐, 증오와 선동과 폭력과 살인 지향성의 그들의 본능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잠재하고 있으며, 그들이 진정으로 정신 차리려면, 그 사악한 물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야만 가능하다.

● 배 고픈 소크라테스는 없다. 배 고프면 돼지 밖에 안되는 게 인간이다.

인간의 정신세계에 있어, 물질보다 정신을 중히 여기면서 물질과 정신을 구분 지어 보려는 인간의 희망사항과는 달리 인간의 정신적 발달은 물질의 풍요에 거의 정비례 한다. 예컨대,

1.도둑과 강도는 보통 어떤 사람? 가난한 사람

2.도로에 휴지를 함부로 버리는 나라는?.가난한 나라 

3.도로에 휴지를 함부로 버리는 동네는? 가난한 동네

4.천박한 언어를 내뱉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

5.절대로 민주화 안되는 나라는? 가난한 나라

6.예술이나 정신 문화가 발달된 나라는? 부유한 나라

7.북한에서 민주 의식이 싹트지 못하는 이유는? 배고프고 가난해서 무식하기 때문

예외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정신과 물질은 이렇게 정비례한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배고프면 돼지 밖에 안되는 게 인간이다. 단적인 표현으로 '인간은 물질의 동물'이다. 똑같은 민족이라도 물질적 부가 풍요로운 지역의 교포는 일반적으로 지적수준 높지만, 물질적 생활수준이 낮으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으면 우선 배가 불러야 한다. 그런데, 모두가 배 부를 수 있도록 물질의 풍요를 가꾸어 내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다. 수만 년 간 굶주림의 역사를 걸어온 우리 인류가 굶주림의 굴국을 벗어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자본주의 때문이다.

● 한국 민주화의 진짜 이유

자본주의 사회는 만민평등과 기회균등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며, 자본주의 사회는 민주 사회이거나 민주화 되어가는 사회를 뜻한다. 자본주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임과 동시에 모든 타인들이 서로가 서로를 주인으로 받드는 세상이고, 공산주의는 전 국민이 노예가 되어 독재자를 주인으로 섬기는 세상이다.

현재의 김씨조선이나 과거의 이씨조선 시대는 지배계급이 신분을 나누어 대대손손 지배하면서 피지배 계급에게는 기회 조차 주지 않았지만, 자본주의 바탕의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누구도 신분제에 구애 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를 보장 받으면서 사회 봉사 경쟁을 하는데, 소비자로부터 그 사회 봉사 능력과 봉사 성적을 인정 받은 사람이 더 좋은 결실을 얻어가는 것이다.

이 땅의 민주화도 결국 물질적 풍요에 따른 정신세계 발달의 최종 결실이며, 이 땅의 민주주의도 화염병 시위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경제가 만든 것이고, 결국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것이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 치고 민주화 안된 나라가 전혀 없고, 굶주리는 나라 치고 민주화 된 나라 없는 것이 단적인 증거다.

● 낙원은 자본주의와 함께 가는 곳

만약, 당신에게서 전기, 수도와, 자동차와, 핸드폰을 빼버리면 어찌 될까? 당신은 거의 조선시대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것들을 만들어 낸 바탕이 과학 기술이고, 그 과학기술을 발달시킨 바탕이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며, 인간 본연의 이기심과 탐욕을 공익으로 전환 시켜 주는 장치가 바로 자본주의다.

인류사의 수많은 성인들은, 이구동성으로 탐욕을 버리라고 주문 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성인들도 만들어 내지 못한 풍요의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바로 ‘탐욕의 종교’라 욕먹는 자본주의다. 인류의 역사 중에 극도로 가난하고 극도로 물질이 부족한 시대에는 각종 끔찍한 일들이 많았지만, 물질이 풍부한 시대가 되면서 인간의 그런 속성들이 사라져가고 점차 선한 본성으로 변해가고 있다. 워낙 많이 생산 하기 때문에 그리 싸울 필요가 없어진 이유도 있겠지만, 물질의 발달로 인해 정신의 발달도 동반 되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이 기원하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유토피아의 꿈은 이미 저 먼 곳에서 봉오리가 드러나기 시작 되고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바탕 위에서다. 결국 자본주의(시장경제주의)야말로 진정한 혁명이며, 진정한 진보이며, 진정한 사회주의이며, 인류가 발명해 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한마디로, 자본주의가 유토피아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그 풍요의 세상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진정한 사회주의’와 함께 달려 가고 있다. 우리 다 함께, 진보의 간판 아래 독재악마의 좀비가 되어버린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노예들을 깨닫게 하고 그들을 깨우치게 함께 도와서, 다 같이 손에 손 잡고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와 함께 이 세상을 더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자.

지상 낙원은 자본주의와 함께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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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칼럼니스트
본문의 내용에 빠진 부분을 하나만 더 언급하자면, 자본주의 즉 자유주의는 본래 평화를 사랑하고, 공산주의는 전쟁과 폭력과 살인을 숭배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즐겨 쓰는 수단이죠. 자본주의라는 말도 본래는 자유주의인데, 반자유주의 세력들이 자유주의라 부르는 것을 싫어해서 그렇게 계속 불러서 그렇게 굳어진 것입니다. 자본주의보다 자유주의가 더 정확하고, 사회주의보다 반자유주의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2017-03-21 22:24:56)
파랑새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이렇게 명백히 보이는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최면에 빠져서 제발등만 찍고 있으니....가슴이 답답합니다.
(2017-03-21 22:23:07)
sds4457
북한 사람 사진이 참 처량하군....저런 사회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2017-03-21 09:07:01)
관전자
이 나라의 우파는 자유주의자 들인데, 보수라 불리우고,
이나라의 좌파는 반자유주의자 들인데, 진보라 불리우죠.
거꾸로 된 용어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2017-03-20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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