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Vs.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황교안 Vs.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7.01.12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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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방위조약이 살아 있는 한, 중국은 안보 분야의 확실한 적이다

▲ ⓒ뉴스타운

위안부 문제 땅에 파묻을 줄 알아야 선진국

부산소녀상을 놓고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이는 양국 모두에 손해이지만 특히 한국의 경제와 외교에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한국의 경제-외교 분야에 대한 적대관계는 중국 하나만으로도 벅차다. 한미방위조약이 살아 있는 한, 중국은 안보 분야의 확실한 적이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는 인간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을 더욱 어렵게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발버둥치고 있다. 대통령 유고사태에 힘을 합치려고는 하지 않고 “때는 왔다” 하는 식으로 국가파괴에 열들을 올리고 있다. 역적 또는 역적 종류의 인간들이다. 오세훈은 이런 잡배들 축에 들지 않는 봉황이라고 한 때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까지 이런 데 끼어들어 잡배들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사람 보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등은 정대협의 전사들인가?

위안부 문제로 먹고사는 단체가 바로 정대협이다. 정대협에는 빨간색 사람들이 우글거린다. 그들은 연간 30-40억의 정부예산을 타다가 위안부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위안부를 앵벌이삼아 반일-빈미-반국가활동을 벌이는 집단이다. 개념 없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정대협에 휘둘렸는지 때 아니게 위안부 문제를 들고 나와 애국심으로 떠보려 하다가 나라에 엄청난 기회비용을 부과시켰다.  

‘위안부’는 ‘일본의 식민지’라는 말보다 더욱 창피하고 혐오스런 단어

옛날 선조들이 지금의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같은 사람들처럼 못났기에 그들의 여식들을 일본군에 빼앗겼다. 이것이 ‘위안부 문제’다. 이처럼 창피하고 혐오스런 단어가 또 어디 있겠는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들추어내도 화를 내야 할 마당에, ‘위안부’라는 상서롭지 못한 단어가 마치 자랑스런 훈장인 것처럼 하늘 높이 쳐들고 세계만방에 알려야 한다는 인간들, 과연 수치가 무엇이고, 체면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라도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정대협은 빨갱이 집단이니까 당연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애쓴다, 그들은 극히 일부의 할머니들을 나눔의 집에 모셔놓고 국가를 파괴하는 일에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겠다는 인간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등은 도대체 무슨 논리로 일본을 적대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하는 것인가?

신사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 

2015년 12월 28일,  한국과 일본은 위안부 협정을 맺었다. 이로써 위안부 문제가 한일간의 갈등의 불씨가 되는 것을 중지시키고 서로 힘을 합쳐 미래로 나아가자고 합의했다. 이 합의는 국제적 협약이므로 이를 찢어버리자는 주장은 앉을자리 설자리 모르는 천방지축들이나 낼 수 있는 목소리다. 한번 약속을 했으면 설사 손해가 보이더라도 준수하는 것이 신사다. 개인에게도 신사도가 있고 국가에도 신사도가 있다. 

그런데 보기조차 흉한 위안부소녀상을 일본 영사관 앞에 세우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 일본을 자극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소모적인 감정싸움이 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황교안 대행이 나서서 양국 사람들을 진화시키는 교통정리에 나섰다.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에 대해 한국측 잔챙이들이 유아적인 말들을 쏟아냈다.  

잔챙이들의 말말말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유승민, 오세훈, 이재명)

문재인 : “피해자 가슴에 못박는 소리다” “일본이 해야 할 일은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죄하는 것이며 이를 분명히 하는 새로운 협상이 필요하다” 

안철수 : “총리 태도 아주 부적절하다”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해야지 그냥 앉아서 언론을 통해서 (황 총리가)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주 부적절하다고 본다” 

천정배 : “외교참사, 석고대죄 할 일이다”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로 외교 참사를 저지른 이들이 석고대죄는커녕 적반하장이다. 황 총리가 상대할 대상은 국민이 아닌 아베다” 

유승민 : “위안부 합의는 매우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지금 황 권한대행이 사과해도 시원찮을 판이다. 차라리 안한 것만 못한 합의이기 때문에 합의가 없던 상태로 돌아가더라도 바로잡는 게 옳지 않느냐” 

이재명 : “피해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고, 국가간 합의로서 최소 형식과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공동의 입장 정도를 밝힌 정도에 불과하다” 

오세훈 : “일본의 사과 자체가 명쾌하지 않고 미흡했다”  

민주당 대변인 : “황 총리가 ‘위안부 재협상은 없다’고 선언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당 대변인 : “무능하고 무책임한 외교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국민들에게 입 다물라고 하는 것이 황 총리의 유일한 한일관계 대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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