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 성능 대폭 향상 0~97km까지 가속 2.5초
스크롤 이동 상태바
테슬라, 배터리 성능 대폭 향상 0~97km까지 가속 2.5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퍼 카(Super Car)와 같은 가속 성능

▲ 엘론 머스크 CEO는 “전기자동차로서는 이 차량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고 말하고, “모델 S차량은 5인석으로 가격이 134,500달러(약 1억 500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엘론 머스크(Elon Musk) 미국 전기자동차 메이커 테슬라(Tesla Motors) 최고경영자(CEO)는 24일(한국시각) 주력 제품인 ‘모델 S'의 배터리(Battery)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시속 0에서 60마일(약 97km)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는 슈퍼 카와 같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지에 동시 판매에 나섰다. ‘모델 S’차량의 100kWh의 배터리 충전 1회당 유럽기준으로 주행거리 약 613km나 된다.

현재 출발 2.5초만에 60마일에 도달하는 차량은 이탈리아의 페라리(Ferrari)의 ‘라페라리(LaFerrari)와 포르쉐(Porsche)의 918 스파이더(Spyder)뿐이다. 그러나 이 차량들은 가격이 무려 140만 달러(약 15억 7천만 원)과 84만 5000달러(약 9억 4800만 원)으로 고가품이다.

엘론 머스크 CEO는 “전기자동차로서는 이 차량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라고 말하고, “모델 S차량은 5인석으로 가격이 134,500달러(약 1억 500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또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델 X SUV 차량은 7인승으로, 2개의 트렁크가 있으며, 60마일(dir 97km)에 다다르는데 2.9초이며, 이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보다 더 뻐르다”고 밝혔다. 새로운 P100D Model X의 가격은 135,000달러(약 1억 5천 140만 원)부터 시작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