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의 버러지 같은 인간들, 국민이 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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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의 버러지 같은 인간들, 국민이 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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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타이타닉호 처럼 침몰하고 있다

▲ ⓒ뉴스타운

민주노총은 빨갱이 전투집단

정부가 무능하니 국민이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민노총은 그 뿌리가 도시산업선교회(도산)가 양성한 위장취업자들에 의해 형성된 빨갱이 들이다. 이들의 노동운동은 노동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파괴하자는 정치적 이념운동이다. 손학규-김문수는 가장 대표적인 위장취업자들이다. 손학규는 우익원로들이 모인 조찬모임에서 "저는 눈만 뜨면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파괴할까 그것만 생각해 왔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  

민노총 정체에 대한 정의 하나 밝히지 못한 정부, 잡놈들만 득실대는 곳

이 손학규의 이 말이 민주노총의 본질과 정체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깡패조직인 민노총이 대한민국의 적인지 아닌지에 대해 딱 부러지게 정의하지 못한 정부는 무엇 하는 잡놈들의 집단 인가? 그 많은 사람들을 공무원으로 운용하고 그 많은 사업예산과 봉급예산을 쓰면서 민주노총이 대한민국의 역적집단인지 아닌지 그거 하나 정의하지 못한 정부가 무슨 놈의 정부란 말인가?  

정부가 이것 하나만 똑바로 정의해 놓았다면 민주노총은 국민들이 나서서 소멸시켰을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세금으로 최고액의 연봉을 타가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송두리 째 허물고 있는 이 민주노총의 정체에 대한 정의 하나 명확하게 내리지 못하고 1년 365일 5년 가까이 무엇 하며 청와대에서 먹고 눕고 호강을 해 왔다는 것인가?  

박근혜는 청와대가 화장하고 사치하는 곳인 줄 알고 그곳에 갔는가?

대통령을 하려면 최소한 이런 국가의 암적 존재인 민주노총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그 정체에 대한 정의 하나라도 제대로 규정해 놓아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도대체 대통령은 나날이 뭐 하면서 고액의 연봉을 타고 있는 것인가? 매일 거울이나 보고 옷 갈아 입고 화장이나 하라고 그 곳에 가 있는 것인가?  

한국노총까지 민노총 닮아 지랄병 하는데, 국가는 도대체 뭐하는 존재인가?

1월10일 그동안 보수 색깔을 지켜오던 한국노총도 빨갱이가 하는 지랄들을 답습하고 있다. 1월11일은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9·15 노사정 대타협'을 파기를 선언하고,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할 것을 의논 한단다. 정부가 지난 달 30일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이 담긴 지침의 초안을 발표 했는데 한국노총이 이를 '노사정 합의 파기'로 규정하며 노사정위를 탈퇴하고, 총선을 심판 하겠다며 강력투쟁에 나서겠다 한다.  

능력은 없고, 업적은 내고 싶은 박근혜, 서울광수에 놀아날 수밖에!

지금 이 나라 경제는 타이타닉호 처럼 침몰하고 있다. 저변 사회의 경제 공포감이 암울의 경지로 돌입하고 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는지, 국민에 한번 물어라도 보아라. 박근혜는 남은 임기를 경제복원에 힘쓸 것이라 하지만 실제로 이 나라의 경제를 챙기는 사령탑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룩한 업적이 없고, 자신 있는 정책적 어젠다도 없다. 그래서 가장 막연한 주제인 통일대박 하나에 매달리는 것이다. 욕심이 있으면 반드시 사기를 당한다. 업적 남기기에 조급해진 박근혜는 지금 위장탈북자들 즉 서울광수들에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 통일대박으로 5천만 국민을 상대로 러시안룰렛게임을 하고 있다. 가장 무책임한 국민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욕심이 있기에 김대중에 사기를 당했고, 김정일에 사기를 당했고, 서울광수들에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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