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여 절라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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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도여! 제발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라

▲ 올해 5.18 기념식에서는 '민주대행진'을 한답시고 1급전범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의 캐릭터를 앞세우고 광주시가지 행진을 했다. 세계의 흉악범 북한 김정일을 인자한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만들어 시가행진하며 5.18 광주사태가 북한특수군 광수들이 참전한 세기의 여적사건임 전세계에 증명했다.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이 케릭터를 앞세워 뻔뻔하게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2013년 여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 수사과장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권은희 전 과장은 광주의 경찰이냐, 대한민국의 경찰이냐?" 권은희의 안색이 굳어지며 대답했다. "무슨 의미죠?" 이런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전라도가 벌떼 처럼 일어 섰다.

2008년 겨울의 일이다. 전라도 출신 영화배우 문근영이가 반역단체인 범민련에 거액의 기부를 했고, 좌익언론들은 '국민 여동생'이라며 문근영을 치켜세웠다. 나는 이런 상황을 질타하며 '문근영은 좌익 여동생'이라는 글을 썼고, 시스템클럽은 대문에 걸었다. 그러자 전라도에 비상벨이 울리며 지만원 박사에게 융단폭격이 가해 졌다.

지난 9일에는 방송인 이윤석이 TV조선 '강적들'에서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때와 한 치도 틀림없이 무한반복으로 전라도가 발광하기 시작했다.

이윤석의 발언에 전라도가 들고 일어선 이유는 단 하나, '전라도당'이라고 불렀다는 이유 였다. 새민련이 전라도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전라도당을 전라도당이라고 불렀다고, 광주의 경찰에게 광주의 경찰이냐고 질문한 것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을까. 그러나 문제를 삼는 곳이 있으니 바로 절라도다.

절라도는 위대한 민주화의 고장, 대한민국에서 개새끼로 취급받는 김정일이가 김대중과 함께 두 사람의 캐릭터가 나란히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는 곳, 수령님과 함께 절대 비판해서는 안 되는 슨상님의 고장, 수드라 천민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는 다르게 최상위계층 민주화 투사들이 모여 사는 동네. 그래서 감히 수드라가 브라만을 입에만 올려도 당장 인민재판이 벌어져 돌팔매가 쏟아지는 그 곳.

단지 전라도당이라는 지역적 특징을 말했을 뿐인데도 피해자로 돌변하는 절라도의 지독한 피해의식, 단지 고향을 물었을 뿐인데도 거기에서 지역 차별을 들이 대는 절라도의 지독한 열등감. 대관절 어느 별에서 온 종족이관데 이렇게도 특별하단 말인가. 도대체 무얼 먹고 살아 왔길래 이렇게도 같지 않단 말인가.

전라도는 비속어 인가. 전라도만 언급하면 의심하고 불신하며, 증오하고 적대적이며, 이건 아무리 보아도 절라도가 앓고 있는 중증의 편집성 인격장애다. 전라도 깽깽이, 갱상도 문둥이, 평안도 박치기, 이런 것들은 욕이 아니라 별명이고 친근한 호칭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것을 지역차별이라 선동하는 절라도 정치인들이 있었다.

전라도에 김대중이라는 정치인이 등장하여 "호남 소외론'을 주창했던 것은 지역할거주의의 선거전략이었다. 그러나 이때부터 전라도는 피해의식과 열등감이라는 귀신에 씌웠다. 그리고 이런 질환을 치료해야 할 정치인과 지식인들은 오히려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선동하며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것이 지금 절라도의 상황이다.

권은희를 "광주의 딸"로 지칭한 것은 문희상이었지만 조명철 의원이 질문했을 때는 지역차별이 되었다. 김제동이 "광우병 시민정신"을 발언하면 방송 발언이었지만, 이윤석이 "전라도당"을 거론하면 정치발언이 되었다. 무기고를 털고 경찰을 죽이면 대한민국에서는 폭동이 되었지만 절라도에서는 민주화운동이 되었다.

그러나 전라도는 혈혈단신 전교조와 투쟁하고 있는 자유논객연합 정재학 부회장의 고장이다. 보수우파 인사들 중에는 애국충절의 길을 초지일관 고수하는 특출한 인물들이 있다. 그들의 고향도 전라도였다. 이순신 장군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도 없었다" 라고 했다.

전라도 사람들이 자기의 이력서에 전라도 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 쓰는 날은 언제 올 것인가. 전라도를 언급했다고 지역차별이라고 선동하는 정치인들을 퇴출시키고, 이런 것으로 호들갑을 떠는 언론을 망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만한 것에 지역차별이라고 앵앵거리는 절라도 깽깽이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김대중을 숭상하면 대한민국을 비하 하게 돼고, 5.18을 숭상하면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된다. 이것이 절라도에 씌워진 귀신이다. 전라도가 자랑스럽기 위해서는 김대중을 죽이고 5.18을 쓰레기통으로 보내야 한다. 전라도에 김대중 동상이 스러지고 5.18 망월동 묘지가 파헤쳐지는 날에 비로소 절라도는 대한민국 주류에 편입하게 된다.

그날이 오면 전라도는 자랑스러운 이름이 되고, 전라도 출신은 호국의 충신으로 귀족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어느 청문회에서 서더라도 절라도 깽깽이라는 것이 빛나는 자긍심이 될 것이니. 절라도 깽깽이들이여, 지금 당장 김대중을 죽이고 5.18을 박살내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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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ㅕㅓㅓㅓㅓㅍ 2015-12-16 23:36:59
이윤석발언에 대한 논의중 전라도당이라 싫다 노무현당이라 싫다가 문제가 되는이유: 가치판단의 근거가 보편도덕이나 사실근거에 이루어져야합니다. 전라도당이라서 새민연이 싫다는 논리를 지식인이라고 하는 이윤석이라는것에 실망했고 그것을 별일 아닌 표현의 자유로 봐야한다는 수준이 낮죠. 경상도당이라 한나라당이 싫다라는 논리가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는겁니다. 제발 제대로 거치판단합시다

답없다 2015-12-16 21:47:46
기자 한글공부부터 하고 기자면 객관적인 입장이 어느정도 반영되야하는데 이건 무슨 일베가 쓴 기사같네

bitnaly 2015-12-16 11:38:39
요즘 통치 스타일을 보면 마치 막가파식이라고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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