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교과서 국정화 고비를 넘고 있다
국사교과서 국정화 고비를 넘고 있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5.11.13 14: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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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항일역사 밀수 암거래 실상과 종북국사학계 정체가 드러나

▲ ⓒ뉴스타운

북한에 진주한 소련 점령군 정치부가 1945년 10월 10일 스탈린의 개(犬) 김성주(≠김일성)를 내세워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설립하고 1948년 9월 9일 북괴정권을 수립한 이래 지난 70여 년 간 바뀌지 않은 것이 두 가지가 있다.

그 첫째가 스탈린의 1945년 유지(遺志)를 받들어 한반도를 적화하겠다는 것이며, 그 두 번째가 영생하는 공화국 주석 김성주(≠김일성)와 영원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거쳐서 서른한 살 풋내기 도살자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살인폭압독재정권'유지이다.

북괴는 소위 당규약이라는 것을 수차례에 걸쳐서 개정 해 왔지만, '조선노동당의 당면목적은 남조선해방이며 최종 목적은 한반도 적화통일'에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남조선 해방을 위해서는'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NLPD혁명'을 이룩하는데 있다고 못 박고 있다.

소위 '남조선해방민주혁명' 이란 미제의 식민지파쇼통치 착취와 억압에서 노동자 농민과 도시빈민을 해방시키기 위해 노동자 농민의 각성시키고 의식화 할 '진보적' 청년학생과 지식인과 적화혁명에 저극동조 지원할 '양심적' 민족자본가와 종교인이 남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怨讐)인 미제를 몰아내고 미제와 결탁한 지주, 예속자본가, 민족반역자, 반동관료배를 타도 격멸하여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민중정권을 수립' 김정은 3대 세습 폭압독재체제와 연방제 적화통일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당 규약에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 주의화"하는 데 최종목적을 두고 이를 위해 ①"전조선의 애국적 민주역량과의 통일전선을 강화"하여 ②미군철수로 민족해방 자주화를, ③국가보안법폐지 민주화를, ④우리민족끼리 연방제 적화통일을 해야 한다고 명시 하였다.

북괴는 일찍이 노동당4기 8차 전원회의(1964.2.25~27)에서 3대 혁명역량강화노선을 채택한 이래 반세기에 걸쳐서 간첩남파 지하당 및 통일전선구축에 혈안이 돼 왔으며, 노동계급 의식화를 선도 할 혁명사상이 투철하고 계급의식으로 무장 한 '진보적 청년학생과 지식인' 포섭과 적화혁명투쟁을 적극동조 지지할 '양심적 종교인과 민족자본가' 확보에 주력하였다.

이를 위해서 김일성은 대남공작지도원과 담화에서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진보적)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남조선에는 흔한 것이 교수 박사이며 그 가운데 빽이 든든한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어렵게 박사 학위를 따고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다름없다"며 "춥고 배고픈 교수, 박사들에게 프로젝트를 하나 따주는 형식"으로 쉽게 포섭할 수 있다고 적시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라며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다"고 종교계 침투를 구체적으로 교시, 역설하였다.

이러한 김일성의 대남적화 통일전선공작 비밀교시에 입각하여 남한에서는 남노당 이래 인혁당, 통혁당, 남민전, 중부지역당, 민혁당, 일심회, 왕재산에서 이석기 RO에 이르기까지 지하당과 전위조직구축에 광분해 왔으며, 범민련, 전대협(한총련/한대련), 전교조, 민노총 등 전위조직과 민노당(통진당/정의당) 등 합법.반합법.비합법 조직침투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이다.

구제적인 조직체계가 드러난 지금까지 사건 가운데 최대의 간첩사건이라는 남조선인민해방전선(남민전) 조직도를 보면, 자금 및 보급투쟁을 위한 혜성대(무장강도, 건설사 사장 집 습격)와 장차 무장폭동 민중봉기를 대비한 무력부를 두고 인민군해방군 창설을 획책하는 등 각계 각층을 망라 한 분야별 지역별 전위대 구축에 주력하였다.

남민전 중앙위원회 조직부 산하에 제2위원회와 학생위원회를 비롯하여 주간사령부격인 민주투쟁구국위원회(민투:民鬪)를 두어 오늘날 전교조의 전신이랄 수 있는 민주구국교원연맹, 전대협/한총련의전신인 민주구국학생연맹, 민노총의 전신이라 할 민주구국노동연맹, 전국농민연맹의 전신인 민주구국농민연맹을 설치하고 북괴와 통일전선 및 조총련 등 해외 조직과 연계를 위한 대외연락부를 설치하기 까지 하였다.

이로써 인혁당 재건을 표방했던 남민전이 남한적화로드맵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 통진고 여학생 입에서 튀어나온 프로레타리아 레볼루션 즉 민중혁명입장에서 숙청 처단 유배 등 타도의 대상인 '민족반역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친일인명사전' 을 편찬 한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겸 소장인 임헌영의 남민전 전력과 역할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주목을 받는 것 또한 우연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러는 동안 우리사회는 1964년 2월 김일성이 던져 준 '반파쇼민주화투쟁'이라는 화두에서 무의식대중 눈속임과 사탕발림에 유리하도록 '민주화' 세 글자만 따로 떼어내어 '민주화=인민민주화=사회주의적민주화'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양 반정부반체제폭력투쟁에 휩쓸려 무정부상태를 넘어 수차례에 걸쳐서 체제전복의 위기를 맞기 까지 하였다.

실제로 김일성은 '만민에 의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위한 제도이며 "세상에 참다운 민주주의는 오직 하나이며 그것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민주주의, 사회주의적민주주의" 밖에 없다고 정의하고 미제식민지파쇼통치아래 고통 받는 남한민중들은 '사회적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민주화' 투쟁에 나서라고 끈질기게 지령 선동하면서 김일성이 주도한 남한 내 '민주화' 투쟁 성과를 자주 언급하였다.

●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신민당을 비롯해 각 군소 정당들과 언론단체, 종교단체의 상층 지도부가 군사정권을 반대하여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68.7)

●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74.4)

● 남한에서 반유신 '민주화'만 외치라고 했더니 X.Y.Z 야당 지도자가 (그 방향에서) 잘 싸우고 있다.(1975.4 화국봉 방북 상봉회담)

● 한국의 민주화 역사 특히 5.18 등은 김일성 교시에 따른 반파쇼투쟁이라고 북한 교과서에 기술했다.(2015.10.15 연합뉴스)

북괴가 최근에 '한국의 민주화 역사'는 김일성 작품이었다고 호언(豪言)한데에는 과장과 왜곡 날조된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事實,史實)' 일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는 "역사는 인민대중을 당과 수령의 영도 밑에 하나의 사상, 하나의 조직으로 결속시킴으로서 인민을 역사의 자주적 주체로 만든다."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혁명의 후비대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날조된) 김일성 항일혁명역사를 주입시키는데 광분해 왔음을 뜻한다.

즉 괴 남파간첩, 남파간첩이 포섭구축한 지하당, 조총련이나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 제3국을 우회 침투한 간첩들이 북으로부터 직수입 또는 제3국을 통해서 밀수, 지하당과 불순단체를 이용 보세 가공한 '진보적 지식인'들이 역사학계와 문화예술계에 침투장악하여 양심의 탈을 쓴 '종교인'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뿌리 채 망가트린 것이다.

김일성 역사침탈 최전방에는 전교조와 민교협이, 근접지원에는 종북지식인의 소굴인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가 있고 보급 및 대중전파에는 금성출판사 등 출판사가, 폭력투쟁 군중전(群衆戰)선봉대로는 (광우병)범대위가 있어 혁명투쟁의 전취물인 '종북반역 김일성 역사'를 지켜내고 혁명의 진지인 전교조와 배후세력 보전에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교육 문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데에는 북괴의 근현대사 침탈 문화공작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상황을 초래한 기존역사학계의 안일과 무책임이 탓이 크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사회 전반 특히 정치권을 비롯한 '안보, 대공, 수사 및 공안 당국'이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방임방치 수수방관한 데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아 씹팔 대~한민국,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대한민국을 모독 저주하는 전교조 교사의 민낯이 드러나고 사회문제 해결에는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밖에 없다"고 한 18세 여학생의 주장이 잠자고 있던 국민의식을 일깨우면서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이 강력하게 재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종북과 내통(?)하고 새민련 정의당 등 정치권과 결탁 한 전교조와 민노총, (공우병)범대위 등의 폭란(暴亂)을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진압, 침묵시키는 일만 남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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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진 2015-11-14 23:13:45
속 시원한 글입니다. 우리 국민은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종북세력이 나라를 좀먹고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막아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