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대남극렬투쟁선동 선거개입 본격화
북괴 대남극렬투쟁선동 선거개입 본격화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4.05.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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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야권 친노 및 종북결집, 6.4선거 승리 계기로 악용

 
우리 국방부 대변인의 뼈 있는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김정은이 분을 못 삭여서 인지 연일 우리에게 욕악담 저주를 퍼부으며 길길이 날뛰고 있다. 

13일 북괴 국방위원회가 "극악무도한 박근혜 불망종들과 판가리 결산을 할 것이다."는 중대 보도를 발표한데 이어서 악명 높은 대남모략선전선동기구 조평통이 "괴뢰패당은 멍텅구리의 입덕으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는 서기국 성명을 발표 했다. 

조평통은 "괴뢰 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 멍텅구리가 주제넘게도 우리의 존엄 높은 체제를 감히 모독하는 미친 소리를 줴쳤다."는 국방위 중대 보도가 무색할 정도로 저속하고도 비열한 대남비방모략선동에 열을 올렸다. 

이어서 15일에는 '여성동맹' 중앙위가 "남조선 여성들은 희세의 살인마 박근혜 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대변인 담화를 발표 했다. 

담화의 요지는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가 계속 될 것이라며 "북과 적극적인 연대 하에" 6.4선거를 박근혜 패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장으로 만드는데 "남조선 여성" 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극렬하게 선동하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 조평통 인터넷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8일 윤상현 의원의 NLL관련 발언을 교묘히 왜곡 "노무현은 NLL '포기' 발언"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를 악용했다고 주장함으로서 6.4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이념공세 차단에 나섰다. 

특히 NLL과 관련해서는 "최대 극비로 되여야 할 수뇌상봉기록물까지 외곡, 공개한 천하의 패륜무리" 라고 정부여당을 공격, 노무현을 두둔하면서 "인간 백정의 무리,사대 매국 무리, 희세의 정치깡패 집단"을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놔두고서는 "남조선 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을 벗어날 수 없다며 우리 정부에 대한 반감을 증폭, 적대감을 극대화 함으로써 정권타도에 야권 친노와 종북반역세력의 결집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나타난 양상의 특징은 북괴 국방위, 조편통, 여성동맹, 우리민족끼리 등의 대남비방 모략선전선동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서 민심을 자극 격앙시켜 반정부 반체제 극한투쟁 촉발에 혈안이 된 가운데 6.4지방선거에 야당이 승리하도록 대남모략선전선동에 광분하고 있다는 데 있다. 

북괴는 국방부 대변인 성명과 관련 "우리에 대한 시비질에 이골이 난 괴뢰 보수언론들까지 사석에서나 할 수 있는 소리를 어떻게 공식 기자회견에서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방부가 양치기 소년의 오류에 빠진 것 같다. 북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정신 나간 발언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겠는가." 라고 우리 사회 일각의 발언을 인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 담화와 성명에 등장하는 비난구호와 문구는 통진당, 민노총, 전교조 등 종북세력이 실종자 가족 대기소와 종합분향소, 각종 시위현장에서 민심을 자극하고 분노를 폭발시키기 위해 사용한 극단적이고 비열한 선동 내용을 그대로 인용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마도 금명간 남한 내 야권 친노와 종북반역세력을 대상으로 소위 '반제민전과 조국전선'을 통해서 투쟁구호와 폭력투쟁 지침을 구체적으로 적시해서 하달 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국내 야권 친노와 종북반역세력의 반정부 반체제 투쟁은 더욱 격화 될 것이다. 

이로써 6.4선거는 단순한 여야 간 경쟁이 아니라 종북반역세력과 애국적 호국세력 간에 결전장이 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특별히 경계해야 할 것은 북괴가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를 언급했다는 점이며, 이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처럼 "크게 한방"을 남겨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괴 대남선전선동의 목적과 기도가 극명하게 드러난 이상 대한민국 애국적 호국세력은 북괴의 대남책동을 결연히 저지 분쇄함은 물론 야권 내부에 침투 북괴와 내통결탁 정권탈취와 체제전복음모에 혈안이 된 반역세력을 색출 박멸하는 데 주저하거나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강조 하고자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승리도 중요하지만 북괴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와 흉계를 저지 분쇄하는 것이 몇 백 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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