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길과 김양건이 안 보인다
리영길과 김양건이 안 보인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4.03.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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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장정남, 김원홍, 최부일 건재, 김여정 공식등장

▲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 김양건
9일 자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이 정치국상무위원 겸 인민군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경옥, 황병서, 김여정을 대동하고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고 제105호구 제43호분구 선거장에서 대의원후보 인민군 855군부대장 김광혁에게 투표를 했다고 보도를 하였다. 

방송은 같은 날 김정은이 자신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으로 추대하는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에서 장정남, 양형섭, 리용무, 김원홍, 최부일, 김창섭 등 군인선거자들과 함께 투표에 참가했다고 보도 하였다.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최룡해가 아직은 건재하며, 철부지 여동생 김여정(27)이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 자격으로 공식 등장했는가 하면, 김정은을 대의원으로 추대 하는 111선거구 인민군총참모장 리영길과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아태평화위원장) 김양건의 이름이 안 보여 이들의 행방에 의문이 일고 있다. 

곧 발표 될 전체 대의원 당선자 명단을 살펴봐야겠지만 총참모장 리영길과 통전부장 김양건의 이름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는 조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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