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핵실험 감행 가능성 높다’
정부, ‘북한 핵실험 감행 가능성 높다’
  • 보도국
  • 승인 2013.02.12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11일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 통보

정부는 12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5.1규모의 인공지진파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북한 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세한 상황 파악에 나섰다.

정부는 “자세한 건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이 시점에 인공지진파가 발생했다면 핵실험이 아니고 무어냐?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2일 "11일 북한이 미국과 중국에게 핵실험을 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말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했으며,l 군 당국도 핵실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57분 53조 북한 길주군 핵 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파가 탐지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