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빨갱이' 자백 박지원 내쳐야
'종북, 빨갱이' 자백 박지원 내쳐야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1.04.29 14: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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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자퇴, 민주당 축출, 국회 제명, 애국시민의 응징 불가피

28일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북한인권법상정을 놓고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과 실랑이를 벌이든 가운데 북한인권법통과를 한사코 저지해 온 박지원 스스로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라고 말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하여 박지원은 “김 대표와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주고받을 수 있는 농담인데, 그걸 그렇게 얘기하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4·27 재·보선에서 진 화풀이를 나한테 한 것 같다”고‘색깔론’으로 몰아 교묘히 비켜가려 하고 있다.

취중진담이요, 농반 진담반이랬다고 자신의 사상 이념적 정체성을 가지고 ‘농담’을 하는 얼간이는 없다고 볼 때, 세습 빨갱이라는 비난을 받던 박지원이 김무성의 격장지계(激將之計)에 놀아나 부지부식 간에 본색을 드러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증거재판주의가 정착 돼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백과 물적 증거 및 문건 그리고 증인의 증언을 통틀어 증거(證據)라 하며, 이중에서 고문, 폭행, 협박, 기망 등 불법한 경우가 아닌 임의의 자백(自白, confession)은‘증거의 왕’이라 해서 중시 한다.

제1야당인 민주당원내대표 박지원의 경우 불법한 경우나 강제에 의한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종북주의, 빨갱이”라 한 것은 비록 형사법정은 아니라 할지라도 충분히 본색을 입증할 임의자백으로서 간주 될 만큼 충격적 발언이라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원은 문제의 소지를 뒤늦게 깨닫고 이를 농담으로 얼버무리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그러면서 박지원은 측근의 입을 빌려 “두 분은 가끔 그런 식의 농담을 주고받는다.”고 물 타기 시도를 하는 등 특유의 간교함도 보였다.

문제는 자칭 종북주의자이자 자칭 빨갱이가 제1야당 원내수석대표로 있다는 사실은 헌법 제8조 ②항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에 배치된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와 관련, 박지원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하거나, 민주당에서 강제 출당 및 정계퇴진 조치를 하거나 국회윤리위에 회부하여 제명하거나 확실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런 조치가 없다면, 애국 시민이 응징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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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0849 2011-04-29 19:42:36
미친놈

jjj0849 2011-04-29 19:43:46
할짓이 그렇게 없나 미친새끼니들이 말하는 걸로치면 나도 좌빨인데...이런 또라이들은 굶어죽어야한다

sosobad 2011-04-30 12:18:34
이번 선거에서 백기자같은 수구꼴통들이 심판을 받았다.
또라이 기자의 또라이 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저 욕쟁이의 철없는 주장에 불과.

꿈과희망 2011-04-30 20:37:57
1.2.3번 댓글단 이런 놈들때문에 김정일이가 날뛰는거다,이런놈들은 당장 북으로 보내야한다,...

이구 동성 2011-05-01 00:03:00
박지원 손학규 같은 사람은 좌파 빨갱이라 나라를 맡길수 없다.한번 변질 한 사람은 두번 세번 변질 하는것은 식은 죽 먹기다. 그런 사람에게 국가를 맡길수 있는가? 절때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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