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주도형 주택환경개선사업인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G-하우징 사업은 지역 내 주택건설업체의 자재, 인력 등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집수리 지원 사업이다.이충건 주태과장은 올해에는 현대건설(주), (주)한양, (주)광신종합건설, GS건설(주), 두산건설(주) 5개 업체가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안양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8가구를 선정, 도배, 장판, 창문, 씽크대 교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인기순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7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두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1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밖에 삼성엔지니어링(ENG/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인테리어 부문)은 부문별 1위에 올랐다. ■ 종합건설 부문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반도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