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원.춘천) 김진태 의원이 5일,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통합당 춘천시의회 시의원 전원(김보건, 김운기, 정경옥, 한중일, 이상민, 고옥자, 이대주, 김진호 의원)과 함께 춘천분구 관련 선거구 획정 관련해서 문제를 지적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강원도 선거구 획정 6개 시·군 공룡선거구에 문제에 직면했다. 춘천이 게리맨더링으로 일부 분할되는 문제다.속초, 고성, 양양이 선거구 하한 미달로 인제군을 통합하게 되면 철원, 화천, 양구 선거구가 고립되는데 선거구 하한에 44,322 명이나 부족하게 된다. 그 인원을 춘천에서 분할 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관내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활동을 전개하고, 한화 창원 5개사(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파워시스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마스크 500개·손소독제 4000개를, 경남에너지는 마스크 2,000개, 손소독제 500개를 각 지원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이 어려운 경남지역 취약계층(노인, 긴급지원아동시설, 아동청소년그룹홈) 4,500세대를 대상으로 전달한 것이다.또한, 경상남도한약사회는 도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