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당히 국회와, 헌재에서 탄핵될 때부터, 한국의 수도 서울 등에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시가행진하는 용기있는 애국 남녀의 모습이 등장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염천이나 혹한(酷寒)에도 태극기를 들고, 탄핵무효와 좌파 文대통령의 독재정치에 대하여 비폭력 저항은 줄기차게 진행되고 있다.文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부당히 투옥한 후, 첫째,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보수우피 죽이기에 나서고, 둘째, 동맹국인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를 준수하지 않고, 북의 김씨 왕조의 옹호와 대북퍼주기를 위해서 거의 광인(狂人
지상천국은 “복지가 넘치는 서민이 신명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신이 살아서는, 모든 종교가 주장하는 극락과 천국은 갈 수가 없다. 육신은 정해진 수명대로 살다 죽어 백골이 진토되고, 영혼만 극락, 지옥을 간다면, 육신이 살았을 때, 누리는 복지세상을 만들어야 현명한 것이다. 한국에 국민 1인당 GNP 5만불이 되어도, 국민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듯 하여 이적행위를 하고, 대통령과 친인척, 동패들만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하고 대통령직을 마치고 떠나기를 계속한다면, 이제 국민들은 대도(大盜)요, 이적자(利敵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