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민들은, 단결하여 봉기하여 저항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의 서민들은, 단결하여 봉기하여 저항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 서민들은 전국적으로 단결하여 봉기하여 文정부와 여당에 강력히 혁명하듯 저항할 때가 되었다.

文대통령은 자신이 주야로 노심초사(勞心焦思)로 돌보아 주어할 국민과 서민보다는 북의 김씨왕조에 충성하는 정책을 “평화”라는 명분으로 헌신적으로 실천해 보인다. 어찌보면 文대통령은 혈맹의 한-미 동맹보다는 북-중-러에 헌신하는 정책을 수행해 보인다.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이용하여 첫째, 국민의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에 바치는 정책과 둘째, 북-중-러를 위하는 정책을 수행하려 한다. 한국과 러시아에 철도를 놓고, “러시아산 가스를 쓰기 위해 장거리 가스관을 국민 혈세로 건설하겠다” 호언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들은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 서는 보수우익 운동에 재산을 기부하지 않고, 해외에 빼돌리기 바쁘다는 항설이다. 한국의 애국자는 서민들이다. 오직 경제난으로 죽어나는 대상은 서민둘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서민들은 살기위해서는 단결하여 봉기하여 文대통령에 저항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서민들은 “한국정치를 변혁시키는 의병(義兵)”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한국의 진정한 서민인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은 단결하여 봉기하여 대한민국을 혁명적으로 변혁시킬 때가 도래했다.

또한 구직의 희망이 없이 창백한 얼굴로 길거리를 헤매는 구직자들, 장기 실업자들, 취준생들도 모두 혁명정신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나는 주장한다. 文대통령은 오직 북에 퍼주는 평화를 추진할 뿐 국내 서민경제와 복자향상은 태부족이다. 文대통령은 북에 김씨왕조에 대한 충성동이, 혁명열사로 칭송받을 수 있고, 김대중처럼 노밸상을 수상할 기회도 올 수 있다.

한국의 GNP가 1만불이 넘고, 2만불이 넘고 3만불이 넘어도, 북에 심어논 스파이같은 자들이 국민을 기만하여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 혈세를 착취하듯 수탈하여 “오직 북핵만 증강하고 대한민국에 공갈협박하는 북에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공작을 한다면, 3만불의 GNP는 대한민국 번영과 서민복지에 아무 의미가 없는 ”신기루(蜃氣樓)같을 뿐이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핵을 준비하여 그 원폭으로 우선 한-미-일을 죽여주겠다“는 김씨 왕조에,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자를 대통령으로 섬기는 나라가 대한민국 외에 또 있을까? 선거의 투표권을 가지고 나라를 망치는 일부 정신나간 국민은 각성하라!

홍귀(紅鬼)의 대마왕(大魔王)인 마르크스의 저서를 읽고 빙의(憑依)되어 마르크스를 자신의 몸주로 모시고, 동패인 북의 김씨 왕조에 충성을 바치는 대통령과 동패가 홍귀(紅鬼)이다. 홍귀(紅鬼)에 빙의된 일부 문민 대통령을 잠재우는 비책은 오작 서민봉기로 조속히 축출해야 할 뿐이다.

홍귀에 빙의된 자들은 과거에 지구촌 곳곳에서 도살장같이 인간을 도살하는 피바다를 이루었다. 인간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는 홍귀의 주장이다. 지난날 1억 2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홍귀의 세상을 열기 위해 억울하게 비명횡사를 당했다. 홍귀에 빙의된 자들은 자신들의 사상에 맞지않는 사람들은 모두 도륙하듯 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홍귀들의 악행과 만행을 새삼 역설하지는 않겠다. 지구촌의 역사서가 이를 증명하고 있으니까.

나는 미국-일본이 북핵을 키웠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대표 장보기관인 CIA, 일본의 내각 조사실 등 정보기관은 러-중-북이 홍귀의 혁명수출을 위해 대한민국에 6,25 전쟁을 김일성을 앞세워 일으킨 후 대한민국 적화에 실패한 후, 북핵을 준비했다는 긴급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다. 북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김정은에 찬사를 해도 중-러의 비밀 지령을 위반하지 읺는다. 중-러의 지시에 따라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는 공작을 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정부와 일본정부는 북이 북핵을 준비하기 전에 강력한 제재를 했어야 했다. 미국- 일본 등은 북핵으로 기습당하는 위험에 처하고 말았다.

文대통령은 친북정치를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자신의 목숨과 명예를 저버리면서까지 친북을 위해 대통령 임기동안 어떤 가공할 이적의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한반도의 통일 정치는 “한국 대통령이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반도는 미국과 일본 등 자유세계와 중-러가 3차 대전으로 폭발할 수 있는 대결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文대통령이 대한민국 반역과 미국에 반역을 할 때, 한반도는 제2 한국전에 빠지게 된다고 나는 분석한다.

혹자는 작금의 文대통령의 친북정치를 칭송하고 있다. 특히 홍귀에 빙의된 학자와 언론인, 종교인들 등이 날뛰고 있다. 文대통령은 오직 남북평화통일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반론한다. 한반도 역사에 통일이 올 때 피바다를 이룬 것을 독자는 잘 알것이다 이제 남북은 핵전쟁이 나야 통일이 올 수 있다.

만약 핵전쟁으로 남북한이 죽고난 뒤 통일이 온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통일은 천천히 하고, 우선 남북한은 서로 적대시 하지 말고 오선 경제 번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혈의 통일을 위해서는 한국인들은 좀더 기다려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文대통령은 북핵으로 상습 기습 공갈을 치는 김씨 왕조를 믿는가? 대한민국 국회의 비준도 없는 대북정치를 하는 文대통령을 국민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미국과 이승만 전 대통령이 깊이 논의하여 세운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대한민국은 홍귀의 무장폭동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미군의 다음으로 오는 새로운 군대가 새로운 국명으로 나라를 세울 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공으로 대한민국의 초석을 쌓아 번영한 대한민국은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북=중-러의 공작대로 홍귀(紅鬼)들의 세상으로 전엄병 번지듯 창궐하고 있다. 한국이 이렇게 되기 까지는 민주화를 외치는 홍귀를 지원해준 미국 탓이다. 대표적인 미 대통령이 카터이다. 그는 김일성의 충복과 같다는 항설이다. 미국정치를 대표하는 워싱턴은 오직 태국기를 든 보수우익과 손을 잡고 지원해야 한다. 주한미대사관, 주한미군은 철수당하기 전에 정신차려야 한다. 홍귀의 동패가 되어서는 주한미군 철수를 스스로 맹촉할 뿐이다.

반공의 한국은, 文대통령의 정부와 여당아 “국가보인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국가의 모든 땅은 개인소유가 아니라 모두 국가 소유가 되어야 한다” 연속 주장하는 전 민주당 여성 대표가 있다. 홍귀에 빙의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오는 총선에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서민경제를 위하는 애국 국민들은 심판하는 각오가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작급에 文대통령은 오직 평화라는 이름으로 대북퍼주기를 하여 첫째, 고달픈 서민경제와 서민복지는 외면하고, 북핵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를 작심한다. 둘째, 文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깨부수는 미국의 대북제재와 유엔의 대북제재를 무효화하려고 유럽순방을 하고, 교황까지 이용하려 한다. 세계는 文대통령을 두고 북을 위한 “브로커” “중개인“ ”스파이“로 내모는 험담을 하고 있다. 文대통령은 한국의 보수우익은 물론 세계에서 홍귀의 지도자로 의심을 받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 남은 희망의 회생책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우선 있다면, 모든 혁명의 주체요, 모체인 서민들, 즉 민중들이 즉시 단결하여 서민경제를 외면하고 서민복지는 쥐꼬리만 하면서 오직 북에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文정부와 여당에 대해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들고 강력히 혁명하듯 저항해야 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