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김진테후원회를 만들자. 우린 인재를 키워야 한

우리는 재벌을 배격한다. 나름대로 나라를 위하여 쓸일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절대 재벌은 배격한다. 우리는 단돈 천원에서 부터 시작하여 오직 국민의 성금만으로 이뤄져야 할것이다. 내가 커피 한장 덜 사먹고 미장원에 4번갈것 3번만 가고 걷기운동으로 체력단련도 할겸, 교통비와 기름값 절약하면 일거양득이라고나 할까?....

우리나라의 흥청망청 과소비를 없에고,음주문화도 개선 되어야 하며,집에서 가족들이 기다리는것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2차, 3차, 4 차 바미 늦도록 12시가 다 되어서 돌아오는 이땅의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가?...아예, 독일에서는 퇴근후면 그대로 집으로 귀가를 한다.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정답고 부인과 함께, 한두잔의 포도주나, 맥주를 함께 마시며 담소하며, 가족위주의 음주문화이다.

여러번 업무차 독일에 출장갔을때, 독일가정으로 여러번 식사초대를 받았었다. 으례남편과 아희들과 함께 식사하는것을 여러차례 보아왔기에..이젠 우리 나라에서도 가족이 중심이 되어 집에서 한잔의 술을 마셔도 가족과 함께.그당시엔 무척 부러웠다. ..수십년전의 잉이기는 하지만, 새삼 크리스마스가 닥아오는 연말연시가 되고보니, 부럽게만 생각하던 그당시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각설하옵고,

수십년이 흐른 지금, 한국도 많이 변했다. 차츰 가족중심이 되어 서로 손님초대도 가정에서 정다운 이웃과 혹은 그동안 신세진 분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폭음으로 인한 불상사도 막을겸, 구시대적인 음주 폐단도 없에고 건전하게 우리 국민은 얼마든지 우리의 삶을 개선하며 향유할구 있는것이다. 이런 지난날의 건전치못한 사회풍조도 마땅히 개선 되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이름다운 풍속도로 개선하며,승화되어야 마땅할것이다. 이것을 아름다운 국민생활개선운동으로 승화시킴이 마땅하지않을까?...너도 나도 할수있는 모드의국 민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할것이다

그 회비를 내며, 아침저녁은 간단하게, 점심은 풍족하게, 체력을 든든해야 함으로, 얼마든지 쓸것 다 쓰고 자기 수입에서 과소비와 탐욕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티끝모아 태산이 되고,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며, 천리길도 한발부터...라는 국이 간단하고도 평범한 진리앞에 우릴 슬기와 지혜를 모아, 자급자족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후원을 한다면, 그 얼마 보람있는 일이 될까?...

그 밑거름을 만들어 비옥한 토양을 만들고 절대로 타인의 주머니를 탐하질말고, 뇌물 수수는 ㅐ격하고 오로지 순수한 국민의 성금으로 깨끗하게 순수하게, 울어나사 강요에 의한것도 아니요, 절대로 자발적이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야....UN에서의 사무총장이란 임기를 끝내고 돌아오시는 반총장 한분을 모두 서로 탐하고 있다. 각당에서 당당한 입후보자를 낼수가 있다면, 이제와서 이렇게 중상모략까지 하면서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틀림없이 호남과 경상도출신의 탈당파들일것이다. 사람 하나가지고 마치 쟁탈전 이라도 벌리는 양상은 정말로 인재고갈이구나.....입맛이 씁쓸하다....모든것을 아시는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반총장의 발길이 가는곳을 이미 확정해놓으셨다.

이미 필자인 본인은 다음 나라를 다스릴자가 충청권에서 나오리라...선포하였던것을 기억들 하시라

본인들의 이해득실에 따라 사람을 난도질하고 죄인으로 매도하는 자들에겐 결단코 하나님께선 좌시하지 아니하시리라.. 빛이 비추이면 어둠은 자연 사라지게 되어있는법........새누리당은 신의를 지키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기회는 오리라......배신을 떡먹듯이 하는 무리들한테는 결코 그의 발길은 행하지아니하리라.....만군의 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도자는 모름지기 청렴결백해야 한다. 자기를 버리는 희생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누구보담 앞서 정의감에 불타야 하며, 늘 진위가 분명해야 한다., 바로 솔선수범을 해야 하며, 여러분, 나를 따르시요.." 하고 진군의 나팔을 먼져불줄 알아야 한다. 거기에는 용기도 있어야 하며, 패기(覇氣)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깨끗해야 한다.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복을 주시질 않는다. ..지도자는 주거가 호화판이면 안된다. 알맞게 사는데 불편함없이 깨끗하게 가족들이 살기에 알맞으면 된다. 손님이 찾아오면, 거실에서 환담을 나누던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된다.

나는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 *벤 그래옹* 을 가슴속에 그리며 한국핀 뱅그래옹과 같은 총리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 되리라 믿는다.

정부에서 마련해준 저택도 국민을 위한 하나의 전시괸으로 나라에 바치고, 으로 본인은 흐름한 한 작은 저택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돌아가신흐에는 그 분의 명성이 하늘을 찔러 세계도처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수입만 해도 일년의 나라예산보담 많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노밸상만 맏은게 아마도 미국과 독일 다음이러고 들었는데.....정말 놀라운 사실인것이다.

우린 인재를 키우자, 재목을 잘 키워야만 훌륭한 집을 짓듯이, 인재는 국가의 기둥이다. 집을 지을랴해도 재목이 있어야 함에도 단단한 건축자재가 시원치가 않으면 집을 짓지못하듯이 아무리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이 되고 싶아도 나라를 이끌어갈 Leader 가 없으면, 모두가 하사라고 하지않았던가?....

구둘장에 앉아서, 아무리 혼자 외쳐봤자, 국민의 호응을 결코 얻질 못한다. 나에게 닥아올 그 어떤
고난도 감당하며 인내하며 또한 이를 뚫고 나가는 돌피력과 투지력이 있어야 한다.

행덩이 앞서야 하며, 혀만 놀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라 일찍이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오늘날 정치판에서 혼자 입으로만 득세할랴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무리 주변국가에서 핍박을 받고, 우격다짐을 바고 애워쌓여도 그 누구도 하나님과 우리들의 사랑을 끊을자가 없음이라.....그래서 우린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요, 군사요, 기도하는 숨은 선각자요,
왕같은 제사장의 나라의 백성이라......백만 대군을 이끄는 진두지휘하는 총사령관이 있어야 그 전쟁에서 기필코 승리 하리라.....우리는 확고히 믿노라....하나님이 지키시는 이땅의 거룩한 백상이란것을..굳게 믿노라....믿는대로 이뤄질찌어다......눈에 보이지아니하여도 그것을 믿는자가 복되도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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