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임명진 목사님을 영입한것은 바로 축복의 통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26 15:32:33  |   조회: 4653
첨부파일 : -
임명진 목사님을 영입한것은 바로 축복의 통로



하나님께서 새누리당을 이처럼 사랑하사, 마침내, 임명진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사 얼키고 설킨 재반문제를 잘 주님 말씀에 따라 해결 하라는 주님의 명령이지 섭리인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애국보수단체의 원조이자 선두주자로써 그동안 여러모로 험난한 고통의 길을 나름대로 잘 해쳐나온 집권당으로써 많은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쌍수를 들고 이 어려운 탄핵정국에 그래도 태극기 물결로써 날이 갈수록 그 지지율이 증가일로에 있으며, 열열한 환호성을 보내고 있음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진실은 영원하시기에 또한 종국에 가서는 승리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것입니다.


1950년 6월25일세벽에 적화야욕의 붉은 마수들은 수십대의 탱크를 앞세우며,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들로써 , 이러한 북괴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인하여 우리의 조국인 대힌민국은 전쟁의 불길로써 황폐하여지고 남은것이라곤, 굶주림과, 다툼과 폭력, 또한 살생뿐이였다는것 알기나 한다요?... 그 동안,


회개는 커녕, 그동안 천문학적인 자금을 DJ (김대중대통령의 약자이름)는 북한에 갖다 바쳤으며, 그 돈으로 오히려 핵폭탄을 만들어, 다시금 동족의 가슴에 겨누고 있는것을
어떻게 생각들 하고 있는가 ? 묻고 싶단 말이요......


더우기 통탄 할 노릇은 한국에 남아있는 빨치산의 후예들이 북한과 은밀하게 내통하며 다시금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전복을 획책하고 있으니, 공의 의 하나님께서 과연 그 누구의 손을 높이 들어 주시겠는가?.....우리 국민들, 죽 보수애국단체들은 다 알고 있단 말이요....만약에 .문재인이 집권하면 그대로 공산화가 되는것 불을 보듯 뻔할 뻔자 이며, 우린 다 알고 있단 말이요..


이땅의 아들딸들아, 이 세상에 태여나지도 않았으며, 엄마뱃속에 잉태도 되지않았던 시절에 알기는 무엇을 안단 말이요?..., 보지도 않았으며, 알지도 못한 그당시의 국한 상황을 이토록 애타게 목이 터져라 하고 절규하고 있는 기성세대, 즉,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은 직접 보았노라, 겪었노라, 깨달았노라...너희들이 이 사실을 아는가?


모르면 입이나 봉하고 우리 기성세대가 하는 말을 청종하고 따라야 하느니라....그러한 크나큰 죄과를 같은 민족앞에 저질러놓고, 사과는 커녕,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적반하장격으로 남한의 남아있는
빨겡이들과 그 좌경세력들이 지금 한국의 보수애국단체가 떠받드는 현 정부를 도타할랴고 무한 투쟁중이며, 혈안이 되어있다는것, 깨달아야 합니다.


진작, 우리가 이 북한을 까부셔야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화해와 사랑의 상징인 하나님을 믿는 자유민주국가로써 이들응 용서하고 하나가 되자고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어찌 이 사실을 모르며, 인정을 하지않는단 말이요???......특히 종북세력이며, 북한의 하수인 노릇히는 문재인이 리더인 더민주당은 진정 회개를 촉구 하노라 이땅에 살면서, 대힌민국 국민 다우ㅓ야지...뭘 학 있다는 말인가요?..아예꿈도 꾸지말라구..


하나님이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대한민국을 얕보지말라. 이 간악한 마귀의 하수인들아..멍청이들아


가롯유다처럼 기어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넘긴 그런 배신자가 끝까지 되겠다는 말인가?..묻고 싶노라 이것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아, 진실앞에 허위와 날조가 승리 한다고 보는가?...결코 아니다. 당당히 .묻고 싶은 마음, 즉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외다.....


.또한 창세기에 보면,....아래와 같이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보셔야 할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먹지말라는 선억과를 따먹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써 그 누구하나 여기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것입니다. .바로 원죄 라는것이지요...인목사님을 어쩌구 저쩌구 야당에서는 ..험구를 하는것은 다 우리를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악한 영, 즉 어둠의 세력,의 영, 즉, 마귀들의 농간입니다.


이렇게 공격하는 그들의 본심 그 자체라기 보담, 그마음속에 어느듯 들어간 악한 영이 악평해라, 악평해라...의 미혹하는 영,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간악한 그 마귀 의 술수이자, 발악입니다. 결코 우린 흔들리면 큰일납니다. 이 나라를 굳건히 지키는 세력은 애국보수단체이며, 그들의 굳건한 세력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이것을 믿고 있는가?...당연히 믿어야 하느니라.....


수적으로 열세에 있다고 너무 전전긍긍 하지마십시요. 기드온의 용사는 수 만명이 몰려와도 다 절대로 받지않았습니다. 정예부대가 중요합니다. 한사람의 강력한 리더만 있으면 죽어가는 당도 살릴수가 있고, 스백명의 오합지졸들이 우글거린다고 꼭 승리하는것은 아닙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이스라엘민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위하여 들어갈때 먼저 모세는 점탕꾼을 보냈습니다. 12지파에서 각각 선발하여 12명을 사전에 가나안땅에 보냈습니다. 돌아온 그들은 하나 같이 두려움과 불신앙으로 가나안 정복을 포기하러했습니다. 이유인즉, 거민들은 키가 장대하고 네피림 후손 아낙자손들로써 우리는 보기에도 그들앞에 마뚜기같았고, 그들에게도 그렇게 보였을것임이라 고 보고를 했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이스라엘민족은 이젠 우린 죽었구나, 차라리 에급에서 종살이하던때가 좋았을것을 공연히 이곳으로 끌어내어 우리는 이제 다 죽게 되었구나.."...." 하며 밤새도록 대성통곡을 하며, 모새와
아론을 원망하며, 노예에서 해방되어 출애급힌것을 후회하고 애급으로 돌아가자...한장관을 세우자...하며, 모세를 그토록 원망하며 배반하였던것입니다.


믄득, 지금의 탄핵정국에서 촛불부대를 선동하여 모든 잘못이 박대통령으로 인한것처럼 야당과 새눌당을 박차고 나간 배신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공격하며, 기세등등 합니다. 이들이 완악하였던 이스라엘 민족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그 벌을 어떻게 받을랴고.....


하나님은 그 소릴 다 들으시고 내가 들은대로 행하리라..하셨습니다. 갑짜기 광야에 염병이 창궐하여 하루에 23,700명씩 모두 죽어, 광야에서 가마귀밥이 되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원망은 무서은것입니다. , 여호수아와 갈랩은 가나안땅에 들어갔던것입니다.


ㅇ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은 다 우리의 밥이다.."....하고 진격하여 들어갔던것입니다. 아, 놀라웁게도
하나님께선 본대로 들으신대로 이렇게 역사 하시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어찌 전지전능하신 유일신인 참 하나님을 승 하리요?......


한국에도 어느날 갑짜기 무서운 지진이 나서 땅이 그 입을 벌려 행악하던 무리들을 순식간에 입을 벌려 삼킬지 그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요.....


마치 지금의 우리 나라 현실과 또한 정치판이 벌리고 있는 탄핵정국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탄핵전쟁은 마치 광야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민죽의 하나님과 모세를 배반하고, 원망하며 불평불만을 쏟아붓는것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거리에서 그렇게 촛불을 들고 김재동을 앞세운 퍼퍼먼스 는 다 마귀의 지시를 받고 하는 멸망의 길로 가는것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 이 전쟁에서 기필코 이긴다면 이기는 것입니다. 미리 준욱이 들어서 아예 우린 상대도 안돼, 아얘 항쟁을 포기하면 그대로 지고 맙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지요. 임명진목사님이 비대위원장으로 추대기 되면 틀림없이 새누리당은 새로운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일 강한 집권당이 될것입니다.


김무성대표와 유성민대표가 떠났다고 두려워할것 하나 없습니다. 알고 보니, 김무성전대표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전라도출신의 소강석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새에덴교회에 출석한다는 서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자녀는 자녀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고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지난날은 깨끄시 회개하고 거듭나면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적과 동침을 한것을 속죄한다면, 하나님은 용서를 해 주십니다. 인간들은 앙심을 먹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무리 붉고 붉은 죄라 할찌라도 희눈같이 양털같이 하시어 용서를 하십니다.


어느길이 옳은 길인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심판 하십니다. 임명진 비대위내정자께서 "절대로 분당은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신것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들이 회개하고 다시 돌아올것이며, 또 그렇지아니할찌라도 하나님은 떠난 그들을 아직은 시링하고 계시기에...하나님은 역사 하실것이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새누리당에는 차츰 차츰 인재가 모여들것입니다....애국보수 우익당으로써 손색이 없는 당당한 으뜸가는 집권당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의 각오로 진군의 나팔을 크게 불며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나아가십시요. 담대하라, 힘내라...하늘의
하나님께서 격려하고 계십니다.
2016-12-26 15:32: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6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67
1609 김진테후원회를 만들자. 우린 인재을 키워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26 3830
1608 임명진 목사님을 영입한것은 바로 축복의 통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26 4653
1607 성탄절에는 붉은 노래를 불러야 하리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25 3304
1606 싸움닭 박영선은 고영태의 입이 두려웠다HOT 만토스 - 2016-12-25 3656
1605 이땅의 애국청년들아, 조국수호의 깃발아래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23 3526
1604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이 무죄라고 보여지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21 3940
1603 정우택 원내대표의 주장이 옳은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20 3777
1602 더민당 박영선 의원의 '고영태 7시간'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19 3741
1601 친박은 소신끝 매사에 임할것이며, 결국 후퇴는 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9 3631
1600 태극기 시위대는 국회로 진격하여 점령해야 한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19 3529
1599 그 촛불은 헛불이 되어 마침내 소멸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8 3890
1598 적과 동침하는 김무성이는 추방 되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8 3600
1597 김진태의원은 해같이 빛나고 별같이 반짝이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8 3639
1596 적화야욕의 재물로 바쳐자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대표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8 3370
1595 평화로운 촛불시위는 종북세력의 정권탈취의 위장술이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8 3712
1594 개가 사람을 훈련시키는 세상!HOT 산하 - 2016-12-16 3416
1593 윤복희 누님도 17일 헌법재판소 앞으로 나오십시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16 3450
1592 보수우파에서 *황교안* 만한 인물이 또 어디 있으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5 3492
1591 중국의보복 *금한령* 에 절대로 굴하지말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12-15 3588
1590 황교안 권한대행, 대권후보 TOP5 진입하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12-14 339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