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정우택 원내대표의 주장이 옳은 이유는..?

정우택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화 드립니다. 인사는 늧었지만, 당선되기전부터 모든 국민의 바램은 바로 정우택대표에게 쏠리고 있었지요.......반대만 일삼는 더민당은 제외하고요... 필자도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분이 되어야 되는데.....그래요, 우리의 바램은 적중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각설하옵고, 오늘의 새누리당의 비대위원장 선출에 있어서, 그 선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바로 유승민위원은 한마디로 정우택 원내대표의 주장과 그 괘를 같이하는 믾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이 새누 리당에 잔류하게 되면 언제 또다시 허를 찌를지, 언제까지 그 배신행위가 지속될지 .그 아무도 모릅니다. 이미 적과 내통하고 있기때문이지요....전지전능의 주님만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적(야당의, 친문, 친노세력)과의 동침한 전과가 있는 배신자의 무리(群)들입니다. 만약에 새누리당에 잔류하게 되면 몸은 새누리딩에,.... 마음은 야당에 기 있으면서 이미 내통하고 있는것입니다. . 마치 이중간첩질을 하고 있는것이지요..또한 .

김무성배신자는 .박지원일당과 지속적인 동침을 하면서 적을 이롭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영상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한편의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넘나 심각하고 비통한 일입니다..세누리당은 절대로 김무성 대표를 잡지마세요, 잡았다가는 반듯이 후회할날이 오고 말것입니다.

김무성 전대표를 잡지마세요. 그리하면, 후회할날이 꼭 올것입니다 사실은 추방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 그들의 전략에 말려들어 나도 모르게 마귀의 유혹을 받아 마귀당과 지속적인 간음행위를 할터인데.....이것을 봐주는것도 한두번이지........벌써 수년이 흘렀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가공할 일이지요....

그래서 정우택원내대표는 *혜안* 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쓰임받는 사명자입니다. 그는 이론이 정연하고,,사리판단이 분명하고, 강력한 통솔력을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 닥아올 그 어떤 혼란속에서도 질서정연하 당을 잘 추스리며, 당내 화합을 이끌어 낼것이며,당을 잡음없이 이끌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취사선택이 여지는 아직도 있습니다 모든 악은 버리고 선을 택하는 이시대의 쓰임받는 적임자와 함께 하는 당원들은 포용을 해야 합니다. 악의 유혹에 빠져 한때는 우왕좌왕 하는 중도파는 정죄는 하지말고 사랑으로 포용을 해야 합니다. 모든것은 순리대로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르신 말씀에 "가는자, 잡지말고, 오는 자 막지말라."...지당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이정현당대표의 사나이답게, 칭찬받을만한 용단으로 21일 다대표사퇴...라는 선언을 앞당긴것은 또한번 그자리를 아름답게 마무리한것, 역사에 남을 일입니다. 그 자리가 현제는 공백상태이기는 하나, 먼저 비대위원장의 자리가 매꿔지면 제대로 새누리당은 잘 굴러갈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로 위원장에 누가 될것인가???이것이 사태수습의 Key Point 입니다....유승민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트중의 엘리트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적인 정치판에서는 그를 받아드리지않는것이 옳은 방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 는 간단 하지요....너무똑똑헤서입니다. 너무나 계산이 빠르고 이해타산에 맹주입니다. 그의 모습에는 인자하고 덕스러움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어ㅉ보면 냉혹한 면이 있습니다. 본인한테는 미안한 말일찌 몰라도,, 그는 우주과학자가 되었으면 아마도 세계를 놀라게 할 일인자가 되었을것입니다. 인물은 인물이로되, 정치판에서 크게 쓰임받는 그런 인물은 되지못한다는 것입니다 늘, 이용만 당할 소지가 다분이 있지요....현실이 말해주고 있지않습니까?...우리 국민이 바보같아도, 정치인에 대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체점을 하고 있다는것 기억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간파해야 합니다.

김무성 전 당대표의 확연한 반박대열의 기수가 되었던것은 세상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본남편을 두고 보라는듯이 옆집남자와 간음을 하는데....그래도 본 남편은 여러번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제와서는 모두 잘 있는 당원들까지 적장에다 바칠랴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갈랴면 가라고 해야지요

그래도 너그러운 남편은 이해를 하고 함께 잘 살아볼려고 하는데, 기엏 나가겠다네요....떠나는 자 막지를 말라."는 예날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로 두ㅓㅆ다가는 점점 호수에 잔잔한 맑은 물만 탁해지고
급기야는 죽음의 재생불능의 호수가 되고 마는것입니다. 여기서 정우택 원내대표는 둘도 없는 적임자라는것입니다. 인품좋지, 이미지 깨끗하지, 국제무대에 갖다놔도 조곰도 손색이 없는 반듯하고 호감주는 ㅇ리 정우택원내대표는 샌리당의 보배입니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확고부동의 소유자로써, 지금 이 난국을 슬기롭게 해쳐나갈수있는 절대강자입니다. 국민의 바램은 무ㄹ론 하나가 되길 원하지만 그래도 떠나겠다면, 잡지는 마세요.

특히 음란한 김무성 당대표는 마땅히 추방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사랑의 친박계열의 지지자들은 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끝까지 밀고 가십시요.....하나님이 도우실것입니다.

정우택원내대표께서 절대로 유승민의원은 비상대채위원장 자리에는 절대로 어울리지않는다는게 지금 국민의 여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 하지만, 맹목적이나, 무조건적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 결국 불순종하여 제멋대로 그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그 절대낙원인 에덴동산에서 결국 추방되고 말았지요... 아담과 아와의 비운은 여기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불순종의 죄기 얼마나 무섭고 큰것인가는 상상할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하나님은 하신다면 하시는 분이십니다. 거짓말을 절대 안하시는 공ㅢ로우시며 정확하며, 우리의 창조주 주님이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고로, 이미 이 배신자의 무리들과는 함깨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유다가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적장한테 팔지않았습니까?....만약에 그 배신지 일당이 당에 잔류를 하게 되면 계속 분란과 불화가 계속 되고 결국 적(야당 일부의원들)과는 동침을 지속하며 해당행위를 할것입니다.

유승민과 김무성은 배신자의 표본이요, 분란의 씨앗입니다.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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