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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보복 *금한령* 에 절대로 굴하지말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12-15 03:55:58  |   조회: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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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보복 *금한령* 에 절대로 굴하지말자.



그리하면 우린 끝장이다. 중국이 행사하는 어둠의 영인 압력은 비록 눈에 보이지않지만 이미 시작된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의 백성들은 약한것 같아도 강하며, 어리버리한것 같아도 중심이 서있는 확고한 주관과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자랑스럽고 작지만 강력한 우리 민족은 결코 굴하지 아니하리라..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아와도 절대로 굴하지아니하며, 오뚜기처럼 꼳꼳하게 일어서리라, 넘어지지않으리라....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민족이다. 그렇게 외세에 몰려 한때는 조국을 잃었지만, 연합군의 승리로 우린 다시 조국을 찾은것이다. 또한 6.25의 처절한 북한의 남침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릴 건져주시고 지켜주셨다.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제발 두손 모아 빌자.. 우린 자랑스런 백성이란다. 다소의 정치인들에게 불협회음으로 분쟁이 일어난것 같아도 곧 서로서로 화목하며, 사랑하게 될것이다. 나는 믿는다. 내치를 잘 하지않고서야 어찌 외치를 잘 감당하겠는가?....하나님 말씀대로 곧 화목 하리라. 분쟁은 끝나리라....나의 뜻ㅇ나 하신다


만약에 우리가 중국에 굴하는 날에는 그대로 공산화가 쉬히 되어버린다. 어떻게 지켜온 조국 대한민국인데..중국은 일인독제공산당 체제의 소위 말하는 마귀가 지배하며 모든 이념과 체제는 공산주의로 귀결하며 그 자체인것이다 우리 한국은 이것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아니하며, 악의 세력을 따라가는 마귀집단인것이다. 결코 니 필자의 말이 아닌것이다. 사드설치를 반대한다며, 우리한국에 이미 보복을 단행하며 그 일은 진행되고 있느것이다. 우린 절대로 눈앞에 보이는 이익과 돈때문에 우리 대힌민국의 자존심과 양심을 팔지를말자.

우린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입에서 나오는 하나님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그리하면 우린 살리라. 우린 왕같은 제사장의 나라요, 거룩한 백성들이라...이것을 믿는가?...믿어야 하느니라..


우리의 구가관과 양심을 팔지말자. 일부는 이을것이다. 바로 그등이 지금 북한과 중국과 함께 외치고 있는 사다설치반대를 외치는 문재인 수괴가 외치며, 그의 추종자들인것이다.


하나님은 마즈막날에 우리는 지켜주신다. 지금도 깨끗하고 우상과 사신에 물들지아니한 알려지지않는 믿음의 용사, 기도의 용사 70명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또한 신음하는 전 새개를 위하여 기도 하고 있는것이다.


이나라는 작지만 강대국 못지않는 강인함과 웅지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우릴 끝ㄲ지 확실히 지켜주신다.


사드설치반대를 외치는 중국에 맞장구 치고 있는 문재인과 더불어당은 우린 그 세력을 분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한다. 절대로 조용히 있어서는 안돤다. 결연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우리 대힌민국은 죽지않았다. 지금 정치적인 소용돌이속에서 홍역을 치루고 있지만 곧 안정되고 정싱 회복이 될것이다. 이럴수록 우린 깨닫고 이모저모로 그 어떤 나국에도 대처 해야 한다. 힐수있다. 우린 하면 된다. 드려워 말자, 비굴하지말자, 정직하고 담대하게 대처를 하자....절대로 그 어떤 악과 손을 잡아서는 안된다. 최악의 걸림돌이 될것이다.



오늘, 이소식을 듣고 잠을 편히 잘수가 없어 여기에 우리의 결릐를 다지기 위하여 글을 올린다.


절대로 우린 이런 비열한 중국의 보복조치인 이런 금한령(禁韓令)을 내린데 대하여 조곰도 굴하면 안된다. 강대국이란 자만에 빠진 중국이란 나라는 특히 작금의 혼란과 소요를 틈타서 더욱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는데, 결단코 우리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야 함으로 이런 중국의 비열한 보복조치따위는 절대로 굴하면 안돤다.


중국에 진출한 한류스타들아, 그리고 중국에 현지 생산공장이나 각종 기업체들아, 조곰도 굴하지말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그멍이 있는것이다. 좋다. 열려하지마라, 걱정하지마라. 우리의 눈길을 다른곳으로 돌리자.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는 김우중대우총수의 기함을 잊지말자.


작은 고추가 맵고 단단하듯이 우리 민족 대한족은 지금 생각하면 여러모로 중국에 비한다면 고양이와 생쥐에 격에 속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생쥐가 고양이르 죽이고 잡아먹었다는 세계뉴-스에 나온적이 있다. 얼마든지 있을수있는 일이다.


그 어떤 압력을 가하고 우리나라 기업체(특히 롯떼)나, 한류스타들들에게 출연금지, 혹은 입국금비,
활동금지 등등으로 보복을 가해와도 의연해야 하며, 당당해야 한다. 절대로 굴하지말고 비겁하게 중국 짱꼴라 에게 굴하지마라.....중국만이 우리의 진출 활동무대는 얼마든지 있다.


실망도 금물이더. 불안과 초조는 더 더욱 금물이다. 깨끗하게 철수하라. 다른 곳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개척하라...중국이 전 세계가 아닌것이다.


롯떼에도 권고 하노니, 그 어떤 앞력에도 굴하지말고, 당당하게 세금관계나, 그곳 체류법령을 지키고
절대로 약점을 잡히지마라....약점이 잡히는 날엔,꼼짝 없이 당하고 만다. 평소에 그 관계기관과 당국의 여러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지말고 정당하게 정확하게 그곳 모든 법을 잘 지키며 잘 중국의 법령과 준법정시을 가지고 잘 마찰없이 체류하기 바란다. 그레도 압력을 가해오면, 즉시 철수하라....당장 손혜를 좀 본다해도 주저하지말고 즉시 철수하라......그리고 차라리 유럽에 눈을 돌리길 바란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고 외친 김우중대우 회장의 이 말이 새삼 떠오른다.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백성들아, 담대하라, 굳세어라....진정 내가 너를 도우리라. 그러나, 절대로 비겁하지말고, 당당하게 그 어떤 고난이 와도 정직하게 당당하게 나가야 하리라. 전지전능의 우리의
하나님께선 우릴 지키시는 만군의 여호왕니라...
2016-12-15 0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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