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하나님께선 마귀를 대적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께선 분명히 마귀를 대적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있다.

눅아복음 10장 19절에 기록 되어있듯이 "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마귀와사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재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를 해 할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북한은 공산주의자, 공산주의는 무신론을 외치는 마귀, 고로 북한은 마귀의 나라이다. 여러분 이것을 명심 하셔야 한다.

필자가 늘 역설하듯이 결코 인간 기정은이를 미워하지도 않으며 우리가 인간으로 대우를 해 줄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미워하고 대적하는 것은 마귀로 돌변한 그를 미워하고 대적 해야 하는것이다. 그렇지않을시에는 우리가 다 죽는다. 이것을 깨닫고 명심 해야 한다. 하는

지금 한국에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다. 바로 김정은이가 그 마귀집단의 총사령관격인 제1인자이다.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을 공격만 할것이 아니라, 때로는 부족하고 미숙한 국정운행을 도출할때라도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건의하며, 진정으로 묘안등을 재시할때 왜 수용하지않겠는가?...마땅히 하시리라 믿는다. . 국민이 주인인 이 자유민주국가에서 민의를 존중하며 수용하살것이다.

앞에서 흉만 보고 그 기를 꺾을랴면 (야당인 문재인 일당)인간은 반발심만 생긴다. 첫쩨는 칭찬도 하고 또는 장점도 살려줘야 한다고 본다.....하나님이 아닌 이상 결코 100% 국정을 잘 수행 한다고 할수는 없으나, 그래도 무난하게 국정 수행을 이끌어가고 있음은 그 소용돌이속에서도 시기적절하게 잘 해쳐나시며 슬기롭게 대처하고 계심은 놀라운 일이 아닐수가 없는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는 인간으로 돌아왔을때는 우리가 미워 할수가 없었고, 또다시 핵폭탄 실험 하며 남한과 미국까지 겁박하는것은 분명히 마귀로 돌변한 그 증표인것이다. 이를 면전에서 뻔히 보면서 우리가 수수방관 한다는것은 우리는 죽어도 좋으니 "잡아잡수시유..". 하는것이나 다름바 없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도 이 마귀를 멸하고 대적하라 .." 고 단호하게 말씀 하셨다. 우리 남한정부는 이
민족 말살의 핵폭탄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5차, 6차, 7차.....계속할것인즉, 이를 애저녁에 말살하지않고서는 그대로 우린 죽고 멸망 당하고 만다. 이것이 바로 마귀 즉 공산주의가 노리는 전략이며 그 전술인것이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 되리라.....

하나님이 이미 명하셨으니, 우리남한정부는 분연히 일어나야 할것이다. 그 첫째관문이 바로 코앞에 닥친 총선이다. 물론 북한의 김정은이는 아예 내놓고 공산주의자 이니깐 그렇다고 친다 하지만 더 심각한것은 남한에 서식하고 있으면서 공공연하게 빨갱이짓을 하는 바로 문재인이가 이끄는 야당인것이다.....분당 소동을 일으키는것도 일종의 전략일것이다......두고 보시라.....

우리가 이러한 엄연한 현실앞에서 그래도...하고 투표를 하는 날에는 그대로 대한민국은 날라간다.
왜냐 하면 이곳에 앉아서 모든 정보와 행동으로 시시각각 빨갱이 문재인이가 북한과 내통하고 있기때문이다. 우리나라 백성들은 이젠 결단코 속지말자. 지난번에도 속지않고 분투를 했으니, 보선에서도
신기하리만큼 참패를 하지않았던가?......하늘에서 하나님이 이나라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이나라 이 백성을 도우시며 지키고 계시기때문인것이다.

우리 남한에서는 김정은이가 마귀가 그 마음속에 들어가 핵실험을 하라고 꼬디기고 충동질 할때, 우린 그를 미워하고 대적해야 한다. 그렇지아니하면 우리가 다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릴 죽인다.,

하나님께선 마귀를 대적하는 권세를 주셨으며, 분명히 주셨고, 또한 성령의 검으로 과감하게 대적하고 후려치라 하셨다.

이런 판국에, 우린 마땅히 싸드 배치는 물론이고 (중국의 눈치 볼 필요없음) 우리의 자주국방을 위하여 우방국과 공조는 요청헐수가 있으나 눈치 볼 필요는 절대 없다. 내나라 내조국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여당에서 주장하듯이 핵보유국 반열에 이젠 우리도 마땅히 올라가야 할것이다. 비핵화를 고수 해왔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지고 변했다.....바로 북한의 돌발적인 도발과 원인제공을 해 오고 있기때문이다.

고로 한번도 아니고, 네번째로 우린 그냥 보고만 있는것이다..계속 북한이 핵개발을 하겠끔 시간만 벌어주고 그 아무런 대책이나 제재도 없이 수수방관하며 고작 38선에 확성기만 설치하는 미미한 "우"
만 범하고 있는것이다. 이레도 된단 말인가?......이나라에는 허수아비만 살고 있단 말인가?........

하나님도 스스로 노력하고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셨다. 누워서 하늘만 우러러보고 떡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자에게는 결코 기회는 오지않는다. 다시는 우매한 백성이 되질 말자. 지난날 충분한 경험을 하지않았던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코에는 코.. 라.는 식의 작전을 새워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허럭하셨다. 김정은이가 마귀로 돌변하여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계략으로 나올때는
당연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 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대처하며 괴멸 시키라 하셨다.....그리고 또한 우리 기도의 용사들은 물론 기도를 쉬는 죄는 범하지않고 있는것이다.

고로 여당인 새누리당의 주장에 공명겅감하며 적극 찬성을 하는 것이다. 해보유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북에서는 벌싸 4차 핵실험을 했는데, 으린 수수방관만 하다니, 박근혜대통령께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에 대처를 해야 하며 참모들과 메일 회의를 열어 숙의를 해야 할것이다.

참모들의 마음문을 열어주며, 토의를 하는중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대통령께서는 참모들의 고견도 좋으면 나라에 유익한 묘안등은 수렴도 하고 국정에 반영하는것도 상당히 건설적이라 할수가 있을것이다.

명령일변도식의 회의 소집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얼마던지 좋은 아이디어가 나아오리라 확실이 믿어 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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