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새해 새날의 새아침이 밝았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01-03 18:01:00  |   조회: 3586
첨부파일 : -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밝아온 새해 2016년에는 복 믾이 받으시고 부-디
소원하시는 모든 일 꼭 성취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무든분들, 생애 최고의 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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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의 새아침이 밝았도다***



이 아침에
동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라....
빛이 있음에 어둠은 물러가는 도다.


일찍이 주님이 택하시고 사랑 하시는
동방예의지국 등불의 나라 이땅 위에
주님축복과 환희가 천지에 충만 하니


주님이 하사하신 거룩한땅 내조국아
영원히 빛나리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너와나의 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여라
회개 할 찌어다 지난날 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뒤돌아 한번보자


사랑보담은 증오를,
격려보담은 비방을
이해보담은 곡해를
용기보담은 좌절을
화합보담은 분열을
기쁨보담은 슬품을


수렁에 빠진 부정적인 우리들의 모습은
이젠 모든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고난이 유익 되는 우린 새로 거듭나리라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만왕의 왕시여, 전지전능의
찬지의 주재시여, 두손모아 비옵나이다


우리의 숙원인 남북이 주님사랑으로
하나되는 원년의 2016년 되게하소서.
일찍이 이땅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크나큰 사명을 주셨아오니
이젠 일심동체하나 되어 저신음하는
북한의 김정은형제와 그의 백성들을
죽음과 흑암의 세력에서 구출하라고
사명주신 주님이시어 순종하옵나니
고집불통의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사


어찌하든지 남과북이 하나되는 그날
주님의 사랑과 그기적을 보겠나이다
주님께서 김정은 형제를 사랑하시어


악의 사슬에서 묶음 을 풀어 주시어,
자유가 노래하고 풍요가 춤추는이곳
그 이름도 거룩한 땅 동방 예의지국


영원히 빛나리 우리의자랑 대한민국
반만년의 배달민족 기나긴 역사속에
영원무궁토록 지키리라 자유의 조국


다함께 모이자 저 태극기 깃발 아래
그누구도 우리의사랑 끊을자 없도다
선한역사 이룩하는 남과북 우리겨레


조국 대한민국 깃발아래 나여호와가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내것이니라
그이름, 사랑하는 내아들 김정은이라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조국 대한민국
강성케 하사 세계만방에 그이름크게
떨치는 초대 지도자는 김정은이여라


앞으론 결단코 핵 이란 이름 입밖에
내지도 담지도 말며 태평양 바다속에
그 던져버려 다시는 우리에게 불바다
피바다 운운 하는 마귀의 악한입놀림
영원히 영원히 그 입술을 재거하리라


하나님이 다스리고 지키시는 이땅에서
그대는 하나님이 지명하사 통일한국을
다스릴자로다. 그 이름 만민과 열방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님이 선포케 하사
통일자유 대한민국을 이끌게 되리라
마귀의 사슬에 억매여서 그동안 많은


악을 자행하며 얼마나 큰 죄악인 줄도
깨닫지도 알지도못하고,스스로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저 만약을 범죄 하였으니.


6.25 남침이란 엄청난 전쟁으로 우리의
부모형제들 죽음으로 몰아넣고 말았네
주님이 지키주신 대한민국을 초토화로
만들었던 네 선대들 용서하시고 또다시


나 여호와가 이땅을 새롭게 재건 하여
오늘날의 자랑스런 자유풍요 숨쉬는땅
아, 조국 자유 대한민국 내가 새웠노라


혈맹국인 우방16개국도 함께 우릴 도와
오늘날의 자유와 풍요가 강같이 흐르며
무에서, 유를,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께 감사를 드리며,
할래루야 외치면서 주님께 찬송 드리니
받으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니이다


악한마귀의 궤계에 사로잡혀 악을악으로
알지못하며, 어언 70년이란 고통의 세월
흘러 가버렸으니, 아, 슬프도다 우리의땅


대한민국이여, 우린 하나님께 울부짖으매
인내하며 눈물로써 기도로 간구 하였더니
마침내 주님의 권능으로 기적의 응답으로


우리의 울부짓는 눈물의 기도를 살피시고
들으시어 친히 담당하신 전지전능의 주님
보신대로 들으신대로 행하시는 주 만군의
여호와시라 주님의절대권능을 믿사옵기에
주님이시여 우린 무릎 꿇고 부르짓나이다


그아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다시는
하늘과 땅앞에 무서운 죄악 범치 않겠다고
다짐하며 회개하는 사랑의아들 삼아주소서


주님의 크고도 한량없는 사랑과 긍휼로써
그 선조들을 용서하시고 세계의 눈이 모인
앞에서 큰 죄악의 올무에서 그를 구하소서


마귀의 사슬에서 건저주사 우리와 함께
골육을 나눈 형제자매이며, 동포이기에
모르고 지은 죄 말끔히 용서하시옵소서


용서하시지 않을 시에는 우리들의 이름
주님의 생명책에서 그 이름 지워주소서
오, 거룩한 땅이여, 흰옷 입은 백성들아


순백의 배달민족의 기상이 아니 였던가
연약하였기에 도전 할줄 모르며 순응의
선량한 마음에서 우리는 저항함도 없이


외세의 침략 앞에서 굴복하지 않았던가...
지난날의 모든 수치와 흑암과 굴욕으로
얼룩진 그날은 이젠 다시는 오지않으리


오직 하나님의 찬란한 빛으로 일어서리
우리에겐 오직 전진뿐 후퇴는 없으리라...
동방의 등불이 켜진 작은 나라 ,이땅에


그이름도 거룩한 빛나는 조국 대한민국
하나님 말씀 순종하여 땅끝까지 말씀이
전파될때까지 영원무궁토록 강성하리라


주님이 택하신 이 나라 우리 민족에게
2016년은 이땅과 겨레위에 영광의 해
우리의 새 역사를 쓰게될 영광의 해라


아, 복되도다. 흰옷입은 백성들 이름도
거룩한땅이여, 모든악은 물러 갈찌어다
한길로왔다가 일곱길로 떠나 갈찌어다


자랑스런, 조국이여 겨레여 영원하여라,
여기에 희옷입은 순결한 이땅의 백성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오직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 만세라
사망과 흑암의 어둔 그림자는 물러가고
간약한 세력 다 물러가 오직 광명으로
이땅을 비추사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지난세월 우리의 죄악덩어리 거둬주사
오직 자유 평화와 사랑이 근본이 되는
넘치는 기쁨 솟아라 새해 새날의 아침


주님사랑으로 우리의 죄 용서 하시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제는 때가 차매,
갈라진 남과 북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그사명 감당케 하시어
마귀의 사슬에 묶인 사랑하는 형제를
구출 해내는데 주님,제발 도와주소서


역사의 증인
2016년을 맞이하는 새 아침에.........

..
2016-01-03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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